어이없는 도색으로 명차를 똥차로 만든 셀렙들 톱10

헐리우드 셀렙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일반 직장인들이 꿈꿀 수도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수억원을 호가하는 슈퍼카들을 쉽게 사들일 수 있죠. 하지만 무조건 돈으로 지른다고 모두 멋있어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돈'과 '보는 눈'은 별개의 문제라고 할 수 있죠. 다음은 어이없는 도색으로 수억원대 명차를 똥차로 만들어버린 셀렙들 톱 1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실베스터 스탤론

2006년식 포드 머스탱 GT를 튜닝한 스탤론은 줄독 1980년대 페인트잡을 고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도 못생겼다고 생각했는지, 2011년에 8만달러 (약 9,200만원)를 받고 팔게 되었죠.


2.  조쉬 고든

NFL 미식축구 선수 조쉬 고든의 포르쉐 파나메라는 정말 알록달록한 위장패턴으로 도색했습니다. 여기에 진한 오렌지 색의 휠은 이 명차를 더욱 비호감으로 전락시켰죠.


3.  제프 쿤스

미국 헐리우드의 유명 팝아티스트 제프 쿤스는 애스턴마틴 DBS에 무지개색을 입혔습니다. 실제로 애스턴마틴 본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두 눈이 따갑고 조잡스러워 보입니다.


4.  윌아이앰

'블랙아이드피스'의 메인 래퍼겸 프로듀서 윌아이앰은 평범한 폭스바겐 비틀을 개조해 말도 안돼는 차량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말도 안돼는 색상을 입혔죠. 주변 사람들은 처음에 도색 자체를 하지 않은 채 출고 된 것으로 의심했다고 합니다.

5.  데드마우스

캐나다 출신의 유명 DJ 데드마우스(Deadmau5)는 고양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페라리 458을 '냥캣'(Nyan Cat) 테마로 도색하게 되었죠. 하지만 페라리사는 회사 이미지를 먹칠한다는 이유로 공식적으로 데드마우스에게 도색을 바꿔달라는 요청을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6.  마리오 발로텔리

이탈리아 축구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의 카모 벤틀리는 국내에서도 워낙 잘 알려져 있죠. 그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을 당시 그의 차는 맨체스터 팬들이 뽑은 최악의 디자인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7.  오스틴 마혼

텍사스 가수 오스틴 마혼의 레인지로버는 무슨 파블로 피카소가 그라피티를 시도한 듯이 정신없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  데니스 로드맨

얼마전 북한을 방문했던 코트위의 악동 데니스 로드맨은 자신의 1996년식 허머 H1을 금이 간 콘크리트 패턴으로 도색했습니다. 여기에 19금 여자 누드 캐릭터들을 그려, 도로에 한 번 나갈 때 마다 여러번 딱지를 떼어야 할 상황이라고 하죠.


9.  저스틴 비버

10대들의 우상 저스틴 비버는 호피 무늬의 아우디 R8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게 봐줄려고 해도 봐줄 수가 없네요.


10.  크리스 브라운

R&B 스타 크리스 브라운은 사실 독보적인 화려한 슈퍼카 컬렉션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도 간혹 이렇게 실수를 하는가 봅니다. 아래 보이는 그의 포르쉐 파나메라는 마치 누가 벽에다 그라피티 낙서를 잔뜩 하고 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