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직장인'이 2억 6천만원을 모은 현실비결

오늘은 35살 직장인이 드디어 2억6천만원을 모았다는 기쁜 후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직업도 별 볼 일 없고 잘할 줄 아는것은 없지만 열심히 아끼고 일한 결과 2억6천만원을 달성했습니다"라는 말로 시작해 직접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 그 비결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 글은 다음카페에 올라오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35살 흔남이 전해주는 돈 모으는 비법, 자세히 살펴볼까요?

▼그는 첫째로 쓸데없는데 돈 쓸 시간을 없애고자 3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을 세가지나 하니 당연히 버는 돈도 늘어날 것이고 워낙 바쁜 탓에 돈 쓸 시간도 없어지니 정말 1석 2조의 방법인데요. 세가지 일을 병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을텐데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청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점은 본받아야겠죠?

(출처 - 다음카페)


▼우선 그는 평일에 은행 보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고 일이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지 않아 다른 일을 하는데 부담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직업으로 그가 택한 것은 배달 아르바이트입니다. 최저임금이 올라 배달 아르바이트 정리해고를 당하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다른 곳에서 또 일을 시작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집 근처 혹은 직장 근처에서 배달 일을 하면서 매달 250만원에서 300만원은 저축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주말에는 이벤트 사회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이나 돌잔치, 환갑잔치 등을 진행하고 진행비를 받는 것인데요. 그의 말에 따르면 처음엔 실력도 형편없었고 페이도 무척 적었지만 6-7년동안 꾸준히 일을 하면서 진행 실력도 많이 늘었고 그만큼 행사페이도 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그는 청약, 재형저축, 주식, 투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번 돈을 저축하고 늘리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은행금리가 워낙싸서 부동산으로 투자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원룸보증금 4990만원을 투자해서 매월 30만원 월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년 기준 약 7퍼센트 정도 수익이라니 괜찮은 투자죠?

▼은행 예금으로 1억 4천 4백 2십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주인공은 일하는 은행보다 2금융권 금리가 보다 높아 마을 금고와 농협에 2.32~2.4퍼센트로 예금으로 묶어 놓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한 그는 5월 달에 생각지도 않았던 약 1억 8천만원정도의 돈이 들어와 아버지 노후를 위해서 쓰기로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사는 청년이 효자이기까지 하니 글을 읽는 동안 흐뭇한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끝으로 "열심히 노력하니 저처럼 비정규직, 계약직, 노스펙 흔남도 능력에 비해 많은 돈을 모았네요. 아무 스펙도 없고 능력도 안되지만 정말 열심히 사는 그 이유 하나로 남부럽지 않게 열심히 모으면서 잘 살고 있답니다. 자랑하는게 아니구요. 저같은 사람도 하고 있으니 누구나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라고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이 청년처럼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댓글1

  • A
    2017.11.18 19:4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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