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한채 값이라는 코닉세그 스마트키의 놀라운 기능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스웨덴 하이퍼카 제조사인 코닉세그가 생산한 라제라 모델은 총 80대로 정말 희귀한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길거리에서 보기 힘들 뿐만 아니라 가격도 어마어마한데요. 대당 150만달러 (약 16억8,000만원)에서 280만달러 (약 31억4,000만원)를 호가하죠. 그런데 지난 2016년, 코닉세그의 스마트키가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몰았습니다. 놀라운 가격만으로도 이슈가 될만했는데요. 집한채 값이라는 코닉세그 스마트키의 놀라운 기능을 소개해드립니다.

사실, 부가티나 파가니 와이라 등 기존 하이퍼카들의 스마트키가 주목을 받은 적은 있습니다. 파가니 와이라 같은 경우 스마트키를 한번 잃어버리면 약 400만원 정도 지불해서 새로 받아볼 수 있는데요. 부가티 스마트키는 분실시 1억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죠. 그런데 이 금액들을 우습게 보는 또 하나의 스마트키가 있습니다.


바로 코닉세그 라제라의 스페셜 에디션 스마트키인데요. 그 가격이 무려 25만달러 (약 2억8,000만원), 작은 아파트 정도는 한채 장만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그냥 버튼들이 많은 방패 모양의 스마크키인데요. 사실, 이 키는 기본 플래티늄으로 만들어졌고 40캐럿 다이아몬드가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일명 ‘코닉세그 쉴드’라고 불리는 이 스마트키는 손에 쥐고만 있어도 마치 슈퍼히어로가 된 느낌을 받는데요.

다이아몬드가 박힌 코닉세그 쉴드 키는 단 7명의 차주들을 위해 손수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이탈리아의 명품 장인 에토레 칼레가로(Ettore Callegaro)가 140시간을 들여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코닉세그 쉴드 키에는 꽤 놀라운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어떤 슈퍼카나 하이퍼카 스마트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데요. 얼핏 봐도 일단 버튼이 많아 보입니다.


코닉세그 레제라는 ‘오토스킨(Autoskin)’이란 스마트키 옵션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키만 두 눈으로 봐도 대략 어떠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을지 감이 올 수 있습니다. 일단 하나의 리모콘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장거리에서 원격으로 트렁크와 후드를 포함하여 모든 문들을 열 수 있습니다. 그것도 동시에 모두 열고 닫는게 가능하죠. 


아래는 실제 이 버튼들을 눌렀을 때 일어나는 모습입니다. 슈퍼히어로가 변신을 하듯 정말 스무스하게 모든 문들이 열리죠.


그렇다면 하단에 있는 유령 모양의 버튼은 어디에 사용될까요? 그렇습니다. 모든 문들을 한 번에 열고 닫을 때 사용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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