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빠른 반자동 샷건(산탄총) '포스텍 오리진-12'

원래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샷건 (산탄총)은 반자동이나 자동 총기류와 거리가 멀죠. 하지만 최근 미국의 무기개발업체 '얼라이언스 알마멘트사'와 무기판매업체 '포스텍'의 공동 프로젝트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반자동 샷건을 선보였습니다. 2014년에 처음 컨셉 프로토타입으로 나왔던  이 '오리진-12' 반자동 샷건은 칼라슈니코프 종류로 놀랍게도 AK-47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엄청난 튜닝이 들어갔죠.

아래 이미지에는 포스텍 오리진-12 샷건의 본 모습과 숏베럴 모드 그리고 분리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미터 가량의 길이에 76미리 구경의 이 샷건은 5, 8, 10, 20, 30 라운드짜리 탄창을 장착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포스텍 온라인 쇼핑몰에서 숏베럴 모드의 오리진-12를 2,900달러 (약 333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살 수 없죠.

저번주에 미국의 한 전직군인이 처음 공개한 오리진-12 시범사격 장면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공개되었는데, 현재 22만 뷰를 기록하면서 많은 미디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30발짜리 탄창을 달고 가공할만한 속도와 파워로 내뿜는 이 육중한 크기의 오리진-12는 자타공인 세상에서 가장 빠른 반자동 산탄총이라고 하죠.


아래 동영상에서 시범사격 현장을 더 상세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