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아닌 시급을 650만원 받는 최정상급 스타선수들

사람들의 돈에 대한 욕심은 참 끊이질 않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사실 연예인들이 돈을 가장 많이 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몫돈으로 사업을하고 브랜드를 만든다면 그들의 수익은 상상초월이겠죠. 하지만 연예인들보다 더 많은 돈과 명예를 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스포츠 스타들인데요, 그들의 1년 연봉만으로도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들은 그들이 일을 할 때는 수익이 좋지만 일이 없을 때는 수익이 하나도 없어지는게 그들의 숙명이라고 하죠. 하지만 스포츠 선수들은 연봉계약직으로 운동을 하고 또 그의 성적에 따라 다음에 재계약을 할 때는 더 많은 연봉으로 계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월급도 주급도 아닌 시급이 650만원인 스포츠계 대스타의 정체를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스포츠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알려져있으며 우수한 외모와 우월한 피지컬을 갖춘 그는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그는 비쥬얼만 완벽한게 아니라 발 빠른 개인기와 무회전 프리킥으로 그의 인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는데요. 비쥬얼과 우얼한 실력 덕분에 구단 내에서는 가장 계약하고 싶은 축구선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의 연봉은 2021년 6월까지 재계약 하면서 약 1,900만 파운드로 한화 약 277억에 달합니다. 주급으로 36만 5000파운드 한화 약 5억 3000만원이나 되는 것인데요. 경기가 없어 일주일 휴가를 가더라도 그는 놀면서 5억 3000만원을 버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스포츠계 축구 대스타인만큼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와도 계약을 했는데요. 구단 계약보다 더 높은 2,000만 파운드, 한화 약 291억원에 재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 일반적인 계약을 제외하고 나이키와 구단 계약만으로 그의 연봉은 568억원에 달하는데요. 이를 일급으로 따졌을 때는 약 1억 5천만원 시급으로 따지면 약 65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즉 1시간에 650만원을 버는 것인데요. 정말 세상 사람들 모두가 부러워 할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연봉과 더불어 주급에 대한 언급이 이슈가 됬던 것은 2016년 10월 '가레스 베일'의 연봉이 공개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통해서 2020년까지 함께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때 계약금이 총 1억 5000만 파운드, 한화 2,1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주급으로 계산 했을 때 세금 제외 약 5억원으로 공개 되었는데요. 호날두가 이를 이긴셈이 되었습니다.



▼호날두 얘기가 나오면 절대 뺄 수 없는 라이벌이 등장 하는데요. 바로 '리오넬 메시'입니다. 작은 체구와 함께 엄청난 개인기와 스피드에 있어서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그는 항상 매체에서 호날두와 라이벌 경쟁구도를 지켜왔는데요. 이번 연봉 계약 금액에도 불이 튀었는지 바로셀로나에서는 그 와의 재계약을 위해서는 역대급 최고의 연봉을 제시해서라도 그를 잡겠다고 얘기했습니다. 2018년이면 그의 계약이 만기되는데요. 그만큼 축구팬들은 그의 재계약 금액으로 얼마나 제시할지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축구계에서 보다 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스포츠 대스타들의 연봉은 더욱 더 상상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메이저 리그의 특급 스타인 '잭 그레인키'의 경우 연평균 순수 연봉이 403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계약만으로는 호날두 보다 126억이나 더 받는다는 뜻인데요. 미국 프로농구 NBA의 특급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 역시도 363억원으로 호날두 보다 86억원이나 더 받는다고 합니다. 모든 팬들도 그들의 연봉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만큼 자신들의 노력과 피땀 흘린 연습으로 성공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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