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간] 각 나라 지옥철 모습

전 세계 출퇴근시간에 찾아볼 수 있는 지옥철!


저는 요즘 출퇴근시간의 지옥철 맛을 뼈로 느끼고 있어요. 회사로 출근하는데 걸어서 50분 걸리고 지하철+버스로 50분이 걸려요. 도대체 출퇴근시간에 뭘 해야될지 고민도 자주 됩니다. 우리나라 얘기 뿐만 아니지요. 전 세계 선진국들 중 80%의 국민들이 대도시나 수도권에 몰려 산다고 하는군요. 어찌보면 당연할 수 도 있네요. 그런데 이런 쏠림 현상 때문에 대도시 지역은 대중교통이나 인프라 부족으로 출퇴근시간 가장 사람이 몰릴 때 지옥철 같은 대란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답니다. 물론, 우리나라보다 심한데도 있고요. 자 그럼, 다른 나라들의 출퇴근시간 지옥철을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여기는 브라질 상 파울로시에 있는 Se Station인데, 하루에 백오십만명이 지나간다고 하네요. 이 숫자가 잘 안와닿죠? 위키피디아에 공개된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용객수가 많은 2호선 강남역 1일 평균 이용객이 12만6천명입니다. 10배가 넘네요;;; 



위에 사진이 좀 무난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좀 아니네요;; 여기는 인도 북부에 있는 Khurja라는 작은 동네인데 아침 출근시간마다 이렇게 학교갈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같이 통학버스에 올라탄다고 합니다.



방글라데시는 현재 국민소득이 국가가 지어주는 교통 인프라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서 이런 현상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컬럼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는 출퇴근시간 외에도 너무 사람이 몰려 밤에 운행하는 지옥버스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거기에다 전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않좋은 대중교통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조사되었다는데요, 정말 최악이네요.



베네수엘라의 Caracus Metro역은 남미 대륙에서 4번째로 큰 지하철역으로 하루 이용자가 130만명이 넘습니다.



런던의 Clapham Junction역은 출퇴근시간만 되면 지옥철로 돌변해서 일반 시간대의 40% 이상 이용자가 몰린다고 하네요.



여기는 런던의 Earl's Court역인데요 저도 여기 근처에서 몇일 묶으며 지하철을 직접 탄 기억이 있는데 정말 사람 많네요. 런던의 튜브(Tube)는 1년 이용객이 무려 12억 명이라고 합니다.



이건 또 뭔가요...여기도 맨 첫번째 사진과 마찬가지로 브라질 상파울로에 있는 지하쳘역이랍니다. 저 맨뒤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탄데요....



일본의 이케부쿠로 지하철역은 지하철 한칸만해도 보조인원 여럿이 붙어 출퇴근시간 때 사람들을 밀어준다고 합니다. 여기는 공익분들이 안계시는군요ㅋ



출퇴근시간 중국 베이징의 지하철역은 엄청 긴 복도에 사람들이 꽉 서있습니다. 기차가 올 때 까지도 거의 뭐 움직이 없는 상태죠. 2008년 올림픽 당시에는 지옥철을 뛰어넘는 생지옥이었다고 하네요.



아래 파란 팻말에 스페인어가 쓰여있어서 아마 남미 어디 나라일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스페인 여러번 가봤는데 지하철이 꽤 한산한 편이어서 이정도 모인거 보면 스페인은 아닌듯 합니다.



미국 뉴욕의 역사 깊은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 입니다. 여기서 각종 행사도 하고 공연도 펼치는데 하루 이용객이 75만명이라고 하네요. 상파울로역의 반밖에 안되지만 강남역의 6배나 되네요.



베이징의 출퇴근시간 지옥철 모습인데 무슨 호러영화 포스터같네요;;


이 사진들을 쭉 보니, 아...내가 출퇴근시간에 꽤 수월하게 다니는 편이구나 라는 생각이 잠시 들면서, 아직 우리나라 살기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라고 외쳐 볼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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