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인스타로 유명한 메이크업아티스트의 하루를 엿보다

19금 인스타그램으로 유명한 메이크업아티스트의 하루를 엿보다



110,000명의 팔로워들을 보유하고 있는 19금 인스타그램 스타 멀리사 머피(Melissa Murphy)는 성인물 업계에서 알아주는 유명한 메이크업아티스트입니다. 그녀는 수백명의 성인 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죠. 머피는 그녀의 직업을 "자신감을 심어주는 화장 마술(기술)"이라고 표현합니다. 지난 여름, 테크인사이더(TechInsider) 잡지는 유명한 메이크업아티스트 멀리사 머피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Calabasas)에 위치한 19금 성인물 촬영장에서 하루를 같이 따라다녀 봤습니다. 그녀의 하루는 어땠을까요? 같이 함 보시죠.




▼캘리포니아 남부에 위치한 포르노 밸리 (Porn Valley)에서는 미국 19금 성인물의 90%가 제작되는 곳입니다. 아침부터 촬영에 임할 스태프들이 몰려들어 오는군요.

 



사막 한가운데 있는 흰색 랜치를 들어가자마 여러 매트리스와 침대틀이 세워져있는 것을 보니 멀리사 머피는 약속한 장소가 맞다고 직감합니다.



▼아직은 조용한 집에서 유명한 메이크업아티스트 멀리사 머피는 대기실에 혼자 들어가서 자신의 가방을 풀기 시작하죠.



▼그녀는 약 10,000달러치 (한화 1,132만 원) 립스틱과 파운데이션, 마스카라, 브러시 등을 풀어놓습니다.



▼오전 10시가 되자, 첫번째 여배우가 등장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유명한 아름다운 니콜 아니스톤(Nicole Aniston)이죠.



▼머피는 미리 허락을 받고 아니스톤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릴 비포/애프터 사진을 위해 카메라를 꺼냅니다.



▼불과 몇년전에 머피의 인스타그램 때문에 그녀는 미국 19금 성인물 업계에서 완전히 매장당할 뻔했는데, 그 이유는 머피의 비포/애프터 사진들이 레딧 (Reddit)을 통해 바이럴 효과를 봤기 때문이죠.



▼심지어 뉴스에서도 나왔었습니다.



▼그 당시에만 해도 여러 성인 배우들이 머피가 여러 매체에다 사진들을 판다고 의심스러워 했지만 그녀는 절대 돈을 받고 사진을 내준적이 없다고 하죠.



▼모든 의혹들이 끝난 후에도 유명한 메이크업아티스트로서 멀리사 머피는 허가를 미리 받고 여러 배우들의 비포/애프터 사진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여러 사람들이 이 사진들을 보고 화장으로 자신감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죠.



▼애니스톤의 눈썹을 그려주면서 멀리사 머피는 애니스톤이 워낙 예쁜 얼굴을 가졌기 때문에 메이크업 하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머피는 펜슬 아이라이너로 캣아이를 그려주면서 애니스톤의 핀업 룩을 완성시켜 줍니다.



▼끝으로 빨간 벨벳 입술을 그려주고 애니스톤한테 촬영을 잘 하라고 격려해주죠.



▼머피는 재빠르게 애니스톤과 "애프터"사진을 같이 찍습니다.



▼비포와 애프터 사진을 바로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반응이 뜨겁네요.



▼두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첫번째 배우의 메이크업이 끝나고 오늘 하루 촬영을 지휘할 감독이 들어옵니다.



▼이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두번째 배우 메이크업에 들어가죠.



▼두번째 배우는 아리아나 마리(Ariana Marie)로 짙은 갈색의 머리를 가진 20대 초반의 여성인데,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일단 시작으로 초고화질 HD 영상촬영에 알맞는 파운데이션을 아리아나 마리의 피부 톤을 고르게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촬영감독이 4K 화질로 촬영하는데 시청자들은 아주 작은 디테일도 보게 되죠. 머피는 최대한 메이크업이 단순한 마스크로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한시간반 뒤, 남자친구 수다 때문에 시간가는줄도 모른채 메이크업을 끝냅니다. 이제 아리아나도 애프터 샷을 찍죠.



▼아직 촬영장 세팅이 끝나지 않아서 기다려야한다는 말에 아리아나 말이의 머리에 헤어 스프레이를 좀더 뿌려서 다듬어줍니다.



▼이제 모두 세트장으로 이동하죠. 칼라바사 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막에서 솔직히 멀리사 머피는 예쁜 농장을 상상했는데요...



▼이들을 맞딱뜨린 것은 언덕위에 주차된 체리색의 빈티지 포드 머스탕 스포츠카였습니다.



▼여기가 결국 오늘의 세트장이군요. 두명의 여배우들은 두시간 이상의 사진 촬영에 들어갑니다.



▼촬영내내 멀리사 머피는 비상 메이크업 킷을 챙겨서 스탠드바이로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별로 하는 일이 없을 때는 세트장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죠.



▼19금 성인물을 찍을 때는 많은 키스가 오가는데 립스틱을 입주위 화장을 많이 망가뜨리죠. 머피는 젖은 와이프로 아리아나의 입술 주위를 닦아주고 애니스톤의 머리를 다시 만져줍니다. 역시 유명한 메이크업아티스트답게 능수능란한 솜씨를 보여주네요.



▼촬영감독은 촬영 도중에도 테크인사이더 기자한테 멀리사 머피가 얼마나 대단한 완벽주의자이며 그녀가 하는 일에 자부심이 굉장하다고 전해왔습니다.



▼야외촬영이 끝나고 해가 지면서 실내 세트장으로 옮깁니다. 애니스톤은 이제 퇴근하고 아리아나는 피날레 촬영을 남겨두고 다시 메이크업을 받죠.



▼아리아나 마리의 컨셉은 고딕 프린세스입니다. 이 컨셉과 붉은 의상에 맞춰 멀리사는 강렬함을 내뿜는 화장을 도와줍니다.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멀리사 머피의 스탠드바이도 끝나고 모든 짐을 챙겨서 퇴근합니다. 오늘 그가 번 돈은 시간당 60달러 (한화 68,000 원)로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일하고 총 540달러 (611,000 원)를 벌어들였네요. 그녀가 메이크업을 해준 배우들이 나오는 촬영본은 다음달에 CD로 받기로 하고 다음 촬영일정에 계약을 한뒤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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