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전투기 종류 및 가격 순위 톱 10

전투기 종류 및 가격 순위 톱 10

현대 전투기 종류들 중에 공상과학에나 나올만한 기종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불과 몇년 후면 사람 손바닥만한 드론이 가공할만한 무기력을 갖추고 위성까지 쏘아 올릴 수 있는 35미터짜리 날개를 가진 전투기를 볼 수 있는 현실이 다가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존 전투기 종류들의 종주국인 미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인도, 이란까지 합세해서 미래형 전투기들을 개발해내고 있습니다. 다음은 최근 몇년간 그리고 현재 개발단계 중인 차세대 전투기 종류들을 제작 가격과 한대당 유닛 가격 순위로 톱10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유로파이터 타이푼 (Eurofighter Typhoon)

제작 가격: 350억 달러 | 39조8,475억 원

한대 가격: 1억9,200만 달러 | 2,185억9,200만 원

원래 나토(NATO)와 유럽의 최고 전투기 종류로 개발되었던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트윈엔진 멀티롤(multirile) 파이터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고 영국이 공동 개발했습니다. 2011년에 최초로 전장에 투입되었던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공습에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영국, 오만,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 공군이 402대의 유로파이터 타이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제작 가격이 가장 높았던 F-35라이트닝 II와 맞먹는 전투 능력을 갖춘 전투키로 강광받고 있죠.


2.  F-22 랩터 (F-22 Raptor)

제작 가격: 667억 달러 | 75조9,380억 원

한대 가격: 1억5,000만 달러 | 1,707억7,500만 원

록히드 마틴의 F-35 라이트닝 II 이전 버젼인 F-22 랩터는 싱글시트와 트윈엔진을 갖춘 파이터 제트기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전투에 최적화된 전투기 종류로 알려진 F-22 랩터는 미국만이 유일하게 사용하는 국가인데요, 미국 정부 법으로 수출을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2012년 5월에 미국 공군(에어포스)에 마지막으로 납품하면서 총 195대가 제작되었습니다. 엄청난 제작비와 고성능을 자랑하만 불과 작년, 2014년에 ISIS 공습 캠페인에서 첫 모습을 들어냈죠. 


3.  X-47B

제작 가격: 81억 3,000만 달러 | 9조2,560억 원

한대 가격: 1억9,200만 달러 | 2,185억9,200만 원

바로 위 F-22 랩터와 같은 한대당 전투기 가격은 똑같지반 제작비가 현저히 작은 X-47B는 미국의 해군을 위해서 개발되었습니다. 아래 사진만 봐도 느껴셨을테지만 X-47B는 무인전투기로서 미래 공중전을 확실히 바꿔놓을 차세대 전투기 종류로 각광바도 있습니다. 노스롭 그루만(Northrop Grumman)이 제작한 이 "드론"은 공중주유, 360도 회전, 각종 미사일과 화기 장착/발사 등이 가능합니다. X-47B의 속도는 음속의 절반이며 레인지는 3800 킬로미터나 된답니다.


4.  F-35 라이트닝 II (F-35 Lightning II)

제작 가격: 1조3,000억 달러 | 1,485조 원

한대 가격: 1억1,600만 달러 | 1,320억6,600만 원

상상을 초월하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제작비용이 들어간 F-35 라이트닝 II는 아직 홍보된 만큼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나 엔진 등이 기능을 못해줘서 개발단계가 늦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스텔스 기능을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1,700대의 주문 요청이 들어온 만큼 엄청난 가능성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단순 산수로 1,700대를 팔더라도 기존 제작비용의 1/5도 못 채우는 적자 사업이군요.

5.  스트래토란치 (Stratolaunch)

제작 가격: 3억 달러 | 3,415억 원

한대 가격: 7,000만 달러 | 796억9,500만 원

현재 개발중인 스트래토란치는 위성을 궤도에 직접 배달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35미터의 날개 길이로 이 세상 가장 큰 비행기로 이름을 일찌감시 올린 스트래토란치는 30,000 피트 상공에 날으면서 각도를 순간적으로 바꿔 공중으로 더 치솟을 수 있습니다. 빠르면 2016년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네요.


6.  T-50 PAK-FA

제작 가격: 100억 달러 | 11조3,850억 원

한대 가격: 5,000만 달러 | 569억2,500만 원

러시아의 Su-50는 T-50 PAK-FA라는 프로토타입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크렘린의 5세대 전투기은 T-50는 미국의 F-35을 대항해서 만들어졌죠.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이지만 모스코바에서는 T-50가 F-35보다 속도나 공중 조정 및 기동성에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만, 스텔스 기능은 F-22나 F-35보다 한 수 아래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러시아는 T-50를 2016년에 완성할 예정인데, 인도는 벌써 구매 예정 국가 1순위로 줄 서있고, 이란과 대한민국은 T-50의 후속 모델 기술을 구매하는데 고려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7.  청두 J-20 (Chengdu J-20)

제작 가격: 미공개

한대 가격: 3,000만 달러 | 341억5,500만 원

동아시아 공중 지배권을 두고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중국의 5세대 전투기 청두 J-20은 미국의 F-35로부터 빼돌린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버스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현장에 2018년부터 투입 예정인 J-20은 전 세계 전투기 순위로는 7위지만 우리나라가 위치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1위로 군림할 것 같네요.


8.  나노 허밍버드 (Nano Hummingbird)

제작 가격: 미공개

한대 가격: 400만 달러 | 45억5,400만 원

5년간 걸쳐서 개발된 나노 허밍버드는 감시 드론으로서 손바닥만한 크기로 스텔스 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지만 필요에 따라 자체적으로 폭발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9.  X-37B

제작 가격: 기밀

한대 가격: 기밀

미국의 에어포스 우주용 드론인 X-37B는 10월에 2년짜리 미션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정확히 어떤 임무가 주어졌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올해 5월 20일에 또한번 궤도 밖으로 날아갔죠. X-37B를 사용해서 에어포스는 위성들을 쉽게 콘트롤 할 수 있고 사람이 직접 가지 않고 정비와 관리도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10.  MH-X 사일렌트 호크 (MH-X Silent Hawk)

제작 가격: 기밀

한대 가격: 기밀

미군의 기밀 프로젝트인 MH-X 사일렌트 호크는 2011년 5월 1일, 파키스탄에서 있었던 오사마 빈라덴 작전 중 네이비 SEAL의 헬리콥터가 추락하면서 모든 공개 파일들이 비공개로 돌려졌습니다. 이 스텔스 전투 헬리콥터들이 얼마의 제작비용과 기간에 개발되고 있는지 알려진 사실은 없지만 확실히 UH-60 블랙호크의 차세대 버젼으로 엄청난 기능을 탑재한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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