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좁이에서 어깨깡패로 변신한 20대 남자의 비결

(토니헬스 - TonyFitness)

오늘은 "어좁이에서 어깨깡패로 변신한 남자의 비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왜소한 체격을 가졌던 오늘의 주인공은 8개월동안 노력하여 근육형 몸매로 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결을 공개하여 모든 사람들이 어좁이에서 어깨깡패로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어떤 방법을 통해 어깨깡패로 변할 수 있었는지 그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볼까요?


▼174cm 키에 54kg이었던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누가 봐도 마른 몸의 소유자였던 그는 8개월동안의 노력 끝에 64kg의 몸을 달성함은 물론 육안으로 봐도 확연히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어깨도 커졌습니다. 어떻게 8개월이라는 짧다면 짧은 기간 안에 이러한 변화가 가능했을까요? 


▼멸치탈출, 벌크업을 위해서 다른 매체에서도 언급하듯이 노력과 시간투자는 너무나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지가 관건이라고 오늘의 주인공은 밝혔습니다. 


▼본인이 생각할 때 멸치탈출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으로는 칼로리 섭취를 꼽았습니다. 주변에서도 늘 "많이 먹어라"라는 말을 들어왔다던 그는 그 말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꾸준히 많이 먹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다고 해요. 왜 그럴까요?

▼동영상의 주인공의 기준에서 많이 먹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에서 많이 먹는다는 것과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깨달은 주인공은 외국 웹사이트를 검색해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키, 몸무게, 활동량을 검색하면 칼로리를 얼마나 섭취해야 살이 찌는지를 알려주는 사이트를 통해 먹어야 하는 칼로리를 확인했습니다. (유지하기 위해서는 얼마의 칼로리가 필요한지, 살을 빼기 위해서도 얼마의 칼로리가 필요한지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분의 경우, 3000칼로리를 섭취해야 살이 찐다고 나왔고 그 때부터 칼로리를 계산하면서 이를 채우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합니다. 이 시점에서부터 몸의 변화가 조금씩 나타났다는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쉽게 배고프지 않는 체질이었던 그는 3000칼로리를 채우는 것부터가 힘들었다고 회상합니다. 한 번에 많이 먹는 것은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횟수를 늘려서 하루에 세 번 이상 음식을 섭취했다고 비결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살이 불어날 때, 운동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보기 싫은 부위에 살이 붙어 흔히 말하는 아재 몸매가 되기 십상입니다. 살이 찌고 싶은 부위를 함께 운동하게 되면 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인공은 전체적으로 벌트업 되는 것을 원했기에 신체 곳곳의 운동을 병행했다고 합니다. 


▼운동하는 법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처음에는 3분할 운동을 했다고 전합니다. 운동부위들을 3번에 나눠서 운동하는 방법으로 push(가슴,어깨,삼두)-pull(승모근,이두)-legs(다리) 운동법을 인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하여 과감히 4분할 운동법으로 변경했다고 하네요. 


▼4분할 운동법, 즉 한가지 부위를 하루에 제대로 운동해서 4일 주기로 돌아가는 방법이 자신에게는 더욱 잘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day1:가슴, day2:등, day3:어깨,다리, day4:팔 이런 식으로 운동을 꾸준히 해나갔다고 합니다. 


▼이렇게 칼로리 섭취와 4분할 운동법을 통해 어좁이에서 어깨깡패로 변신할 수 있었다고 노하우를 전해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재차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은 다를 수 있으니 자신의 방법을 참고만 해달라고 밝혔는데요. 또한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겸손함을 내비친 그는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운동하여 함께 어깨깡패가 되어보자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