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락] 드웨인 존슨, 우리가 몰랐던 재밌는 사실 13가지

더락 - 드웨인 존슨, 우리가 몰랐던 13가지 재미있는 사실들

우리가 아는 "더락" 드웨인 존슨은 여태까지 모든일에 성공가도를 그리면서 스크린에서든 TV에서든 멋진 모습들을 보여줬죠. 하지만 아직 우리가 모르는 부분들도 꽤 있을겁니다. 이제 43살인 존슨은 1991년에 미국 대학 미식축구 챔피언이었던 마이애미 허리캐인팀 출신이면서 2004년에 완전히 은퇴하기 까지 WWF와 WWE에서 무려 8개의 챔피언십 타이틀을 따냈었죠. 평범하지 않은 배경과 외모, 그리고 성공에 대한 강한 집념으로 스포츠에서 헐리우드로 넘어와 또한 여러 기록들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미국 프로 레슬링에서 뿐만 아니라 헐리우드 영화계에서도 슈퍼스타가 된 더락은 앞으로도 계속 행보가 기대되는 유명인사가 되었죠. 그럼 여기서 드웨인 존슨에 대해서 우리가 몰랐던 재미있는 사실들 1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할로윈 단골 이슈메이커

올해도 어김없이 할로윈 코스튬으로 꽉끼는 포파이 복장을 한 드웨인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절대 프리사이즈를 사지 말자" 라는 웃긴 멘트를 남겼습니다. 최근 몇년 플린스톤과 인크레디블 헐크 분장을 시도한 The Rock은 항상 근육 캐릭터를 앞세워서 SNS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  겁이 은근 많은 드웨인 존슨

195센티 키에 125킬로그램이나 나가는 거구가 겁이 많다면 믿을까요? The Rock은 예상외로 거미와 작은 말 그리고 롤러코스터를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조금 의외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면이 있긴 있네요.


3.  007 제임스 본드 영화에 악당으로 출연한 할아버지

더락의 친할아버지인 피터 마이비아(Peter Maivia)는 유명한 프로 레슬링 선수이자 배우였습니다. 그는 1967년, 숀 코네리가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007 영화, "두번 산다" (You Only Live Twice)에서 악당으로 출연했죠. 직접 네이버 영화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 보면 배우 목록에 나오네요. 할아버지의 멋진 모습을 보고 자란 드웨인 존슨은 프로 레슬링 선수와 배우의 꿈을 키웠답니다.


4.  더락 밀랍인형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세계 10대 왁스 뮤지움인 "마담 튀소 밀랍 방물관" (Madame Tussaud's Wax Museum)에서 2002년에 더락의 밀랍인형을 직접 제작해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닮았죠? 


5.  프로 레슬링은 드웨인 존슨 가족의 역사

프로 레슬링은 The Rock의 피에 흐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의 아버지인 로키 존슨(Rocky Johnson)과 할아버지인 피터 마이비아 둘다 프로 레슬링 선수였습니다. WWF 역사상 최초로 3대째 프로 레슬링 선수가 탄생되었던 거죠. 로키 존슨은 1983년에 흑인으로서 최초로 WWF 태그팀 챔피언십 벨트를 딴 것으로 유명합니다. 참고로 Johnson 패밀리 중 여러 사촌들도 프로 레슬러로 활약을 했다네요.


6.  사전에 공식 등록된 캐치프레이즈

The Rock이 WWE 커리어 피크를 달릴때 "스맥다운"과 "저스트 브링잇" 등 여러 유행어들을 남겼는데요, 이 캐치프레이즈들이 미국의 유명한 사전인 메리암 웹스터 딕셔너리에 기재 되면서 공식적인 영어 단어가 되었습니다. 

7.  생애 첫번째 주인공 역할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배우

단 한번도 정식 연기를 하지 않은 The Rock은 WWE에서 바로 2002년작 "스콜피온 킹"의 주연 자리를 맡아 촬영에 들어갔죠. 이때 그는 550만 달러 (62억7,275만 원)라는 어마어마한 개런티를 받았는데요, 이때 당시 헐리우드에서 생애 첫 주인공 수익으로는 최고 기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심지어 이 기록은 기네스 북에 등재되기까지 했습니다.


8.  더락은 헐리우드 흥행의 열쇠

2013년에 헐리우드 배우들을 통틀어서 수익 톱5에 이름을 올린 The Rock은 전세계적으로 박스오피스에 13억 달러(1조4,827억 원)의 매출을 책임졌죠. 또한, 주연 배우가 아닌 조연 역할때도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에서 활약한 것 처럼 그의 성공가도는 끊임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2000년에 출판한 그의 자서전, "The Rock Says"는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에 수개월간 1위로 등극했었죠.


9.  더락은 "The Rock" 상호의 주인

드웨인 존슨은 WWE로부터 "The Rock"에 관한 모든 상표권과 로고 및 캐릭터 등을 다시 사들여 자기것으로 만들었죠. 하지만 조금 씁쓸한 사실은 2006년 엔터테인먼트 매거진을 통해 "The Rock"이라는 이름을 더 이상 사용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는, "나는 이제 더 이상 프로 레슬링 선수가 아니고 배우이자 미래 감독으로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 나는 더락이 아니고 이제 드웨인 존슨으로 불러달라"라고 했죠.


10.  전통의 사모안

▼일반 미국인들은 The Rock을 흑인과 백인이 섞였다고 보거나 흑인과 히스파닉계로도 봅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구분하자면, 그는 반 흑인 반 사모안입니다. The Rock의 아버지는 흑인이고 어머니가 전통 사모안이죠. 그는 사모안 혈통을 엄청나게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안보이는 곳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답니다. 


11.  원래 별명은 "The Flex"

더락이 처음 프로 레슬리에 데뷔했을 때 "The Flex"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름이 별로 인기를 얻지 못하자,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을 합친 "로키 마이비아"(Rocky Maivia)로 바꿨죠. 그러나 이마저도 팬들한테 호응을 못얻자 1997년에 드디어 "The Rock"으로 최종 이름을 바꿨습니다. 


12.  단골 스턴트맨은 사촌 동생

13년의 스턴트맨 경력을 쌓아온 타노아이 리드 (Tanoai Reed)는 드웨인 존슨의 3살 아래 사촌 동생이자 그의 왼팔격인 The Rock 전담 스턴트맨입니다. 이 둘은 12개가 넘는 영화에 같이 출연해왔죠. 몸매와 얼굴도 워낙 비슷해서 쿵짝이 잘맞아왔지만 최근 허큘리스 영화를 찍을 때, The Rock이 너무 몸매를 키워버려서 사촌 동생 리드가 따라잡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13.  공부 좀 한 청년

▼드웨인 존슨은 아무 생각없는 근육 뚱땡이가 아니죠. 마이애미 대학을 입학해서 1991년에 미국 대학 미식축구 챔피언십게임에서 우승한 전력도 있지만 범죄학 석사도 가지고 있죠. 그는 원래 대학을 마치고 시험을 쳐서 FBI에 들어가는 진로를 심각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FBI 요원...완전히 상상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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