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슈퍼리치 2세들의 SNS 돈 자랑과 초호화 생활 톱20

금수저로 태어나 젊고 돈도 많은데다가 아랍에미리트에 살고 있다면 정말 호화로운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 인스타그램에서는 'Rich Kids of Dubai' (두바이의 슈퍼리치 2세) 계정이 7만명 가까운 팔로워들을 얻으면서 바로 이 두바이 슈퍼리치 2세들의 돈 자랑과 실제 이들의 초호화 생활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죠. 

▼두바이의 리치키드들은 보통 자신의 대저택 앞에 두대 이상의 슈퍼카들을 주차해 놓고 있죠.


▼그리고 항상 자기들만의 최고 애마는 홀로 쇼케이스를 해놓죠.


▼슈퍼리치들의 베란다는 무슨 알라딘에 나오는 궁전의 모습이네요.


▼석유 재벌 2세들은 123층에서 초고층 빌딩의 한 럭셔리 카페에서 유유히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부자라도 맥도날드가 땡길때도 있죠. 


▼이 정도 보석이 박혀 있는 시계는 시간을 볼 때마다 눈이 멀것만 같네요.

▼두바이의 슈퍼리치 2세들은 SNS에서 자신들의 쥬얼리와 악세사리들을 엄청 자랑합니다.


▼그리고 항상 모든 것을 순금에 담구는 것을 좋아하죠. 아래 아이폰들도 '금 샤워'를 한번 마친것으로 보입니다.


▼두바이의 리치키드들은 드라이브를 나갈 때도 그들의 반려동물인 치타 한마리를 태우고 갑니다.


▼그들의 애완견은 전용 루이비통 가방이 따로 있기도 하죠.


▼어떤 2세들은 사자와 호랑이도 키우는데, 사실 두바이에서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두바이의 슈퍼리치 2세들은 보통 생일날에는 럭셔리 슈퍼카, 졸업식에는 개인전용기를 부모님으로부터 선물을 받는다고 하죠.


▼여기 이 친구는 AK-47 모양의 순금 후카로 자신의 개인전용기 안에서 물담배를 즐기고 있네요.


▼두바이 7성급 호텔에서 묶는 이 2세들은 개인 방 안에도 전용 수족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킴 카다시안이나 패리스 힐튼 같은 유명 셀렙들과도 두바이에서 자주 어울리죠.

▼하지만 가끔씩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도 있답니다.


▼바로 혼자 명품 쇼핑을 하기 위해서죠.


▼아래는 슈퍼리치 2세 한명이 자신의 페라리에 쇼핑백들을 가득 채우는 모습입니다. 딱 봐도 다 들어가지 않을 것 같네요.


▼이렇게 많이 사서 모으면 아래와 같이 끝 없는 신상품들이 쌓이게 되는데, 그래도 내일이 되면 또 사러 나가겠죠?


▼두바이 슈퍼리치 2세들의 SNS 돈 자랑 1호는 바로 아무나 얻을 수 없는 슈퍼요트입니다.


▼금수저 2세들은 서로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사실 아시죠? 두바이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이 2세들은 '두바이 드림' 이라는 비밀 클럽을 결성해서 같이 초호화 여행을 즐기면서 논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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