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NBA올스타가 1년만에 연봉 250억을 날려버린 방법 15가지

전직 미국 프로 농구 NBA 선수이자 올스타를 세번이나 지냈던 길버트 아레나스 (Gilbert Arenas)는 2012년 이후로 NBA를 떠나고서도 화려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속팀이 불미스러운 일로 그를 갑자기 짜르면서 선수를 보호하는 '암네스티' 보호법에 따라 계약이 만료되는 때 까지 연봉을 줘야 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그는 농구장에 발을 들여놓지도 않고 2014년에 무려 2,200만 달러 (252억5,000만 원)를 받았습니다. 이 금액은 전 세계 스포츠 스타들의 연봉을 통틀어 30위에 해당하는 수치죠. 하지만 씀씀이가 큰 아레나스는 이 연봉을 일년만에 다 사용하고 다시 일자리를 찾으러 중국 프로 농구 리그의 상하이 샤크스를 입단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전직 NBA 올스타 길버트 아레나스가 1년만에 연봉 250억원을 날려버린 방법 1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1년 NBA 드래프트에서 두번째 라운드 31순위로 겨우 턱걸이해서 프로 인생을 시작한 길버트 아레나스는 모든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NBA의 최고 포인트가드 반열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2009년, 불법 총기소지 사건에 연류되면서 안타깝게도 걷잡을 수 없는 내리막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아레나스는 12 시즌 동안 무려 1억6,200만 달러 (1,858억9,500만 원)의 연봉을 받아갔습니다.


1.  아레나스는 자신의 350만 달러짜리 플로리다 대저택에 정원만 꾸미는데 10만 달러 (1억1,500만 원)를 들였습니다.


2.  그는 매주 자기가 보유한 7대의 차량들을 한 번에 675 달러 (78만 원)나 나가는 자동차 세차장에 가져간다고 합니다.


3.  또한, 객실 7개, 화장실 10개 짜리 대저택에 하우스키핑 비용으로만 월 5,000 달러 (580만 원)를 지출한다고 하죠.


4.  그의 뒷 마당에는 넓은 수영장과 바, 핫터브, 그리고 워터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뒷 마당 유지비용만 월 7,500 달러 (870만 원)가 나갑니다.


5.  2004년 여름, 그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 8,000 달러 (920만 원)짜리 벤츠 지웨건 컨버티블 전기 자동차 장난감을 샀습니다.

6.  바로 그 다음 달, 자신을 위해서 블랙 페라리를 25만 달러 (2억8,700만 원)에 주고 구입했죠.


7.  아레나스의 저택 안에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상어 수족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매달 5,000 달러의 상어 밥과 1,500 달러의 상어전문 케어 월급이 들어간다고 하죠.  


8.  TMZ에 따르면 그의 가족을 위해서 직접 매주 800에서 1,000 달러를 들여 픽업 트럭으로 장을 봐온다고 합니다. 참 많은 음식을 사먹죠.


9.  2014년 미국 추수감사절에 아레나스는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그가 가장 좋아하는 'FAO Schwartz' 매장에서 무려 40,000 달러 (4,600만 원)의 쇼핑을 했다고 합니다.


10.  불과 몇달 후 크리스마스 때는 또다시 60,000 달러 (6,900만 원)를 들여 자신의 아들을 위해 FAO Schwarz에서 럭셔리 기차 장난감 세트를 구입해 직접 설치까지 다 했다고 하죠.


11.  NBA에서도 항상 경쟁하면서 이기는 것을 좋아했던 길버트 아레나스는 포커 게임에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는 카지노에 들어갈 때 마다 한 번에 20,000에서 50,000 달러를 현금으로 들고 다녔습니다. 

12.  아레나스는 SNS만 봐도 자신의 운동화 컬렉션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무려 2,000 켤레가 넘는다고 하죠. 참고로 2010년 시즌 당시, 그는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한 팬한테 무려 7,730달러의 농구화들을 선물했습니다.


13.  새롭게 컴백을 준비하던 중, 길버트 아레나스는 자신의 집에 거액을 들여 고압산소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그는 프로 농구 복귀를 위해 자신의 높은 산 꼭데기의 압력을 줄 수 있는 이 기계로 몸 만들기와 컨디셔닝에 사용했다고 하죠. 


14.  아레나스는 값나가는 총기 수집에도 큰 열정을 보였는데, 결국 불법 총기를 NBA 경기장 안에 가져 들어오다 적발되어서 그의 커리어가 일찍 마감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15.  2016년 7월, 아레나스는 자신의 절친인 LA 레이커스 스몰포워드 닉 영 (Nick Young)의 집에서 침대에 누워있는 닉 한테 장난으로 현금 다발을 뿌리는 SNS 사진으로 대중들한테 다시 얼굴을 보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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