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성공한 CEO들의 독특한 취미활동 베스트 13

성공한 사람들은 단순히 먹고 자고 일하는것 외에 자기 삶을 즐길줄 압니다. 특히 자유시간이 생길 때 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자신의 성향에 맞는 취미를 찾는다면 성공하는데 보탬이 된다고 하죠. 예를 들어 악기를 취미로 배우게 되면 창의성을 이끌어내고 분석능력과 빠른 머리 회전은 물론 치매까지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죠. 시간이 날 때 책을 읽거나 핸드폰으로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이색적이고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뭔가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다음은 우리도 같이 영감을 받아볼 만한 최고로 성공한 CEO들의 독특한 취미활동 베스트 13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리처드 브랜슨 | 체스 게임

버진그룹 회장

워낙 박력넘치는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기로 유명한 리처드 브랜슨은 의외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활동으로 체스를 꼽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체스를 이 세상 최고의 게임으로 생각한다고 말한적이 있죠. 특히 여러 스포츠를 합쳐 놓은 전략과 계획, 용기, 그리고 위험을 감수한 도전 정신까지 모두 체스 안에 들어있다고 그는 믿고 있습니다. 텔레그래프지에 따르면 브랜슨은 해마다 자신의 휴양지인 넥커 섬에 가서 하루종일 아이들과 체스를 둔다고 하죠.


2.  잭 도시 | 하이킹

스퀘어 창업자 / 트위터 CEO

2011년, 잭 도시가 트위터와 스퀘어를 동시에 풀타임으로 주 80시간씩 일하면서도 그는 매주 토요일 시간을 내서 하이킹을 즐겼다고 합니다. 그는 하이킹을 통해서 불필요한 잡생각들을 날려버리고 한 주를 새롭게 시작하는데 필요한 집중력을 얻어갔다고 하죠.


3.  빌 게이츠 | 브릿지 게임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 전 CEO

세계 최고 부자 1순위 빌 게이츠는 차징 브릿지 카드 게임의 고수라고 합니다. 심지어 워렌 버핏을 초청해서 브릿지 게임을 즐기는 게이츠는 이 외에도 시간이 날 때 마다 테니스를 즐긴다고 하죠.


4.  조지 W. 부시 | 페인팅

미국 43대 대통령 / 스펙트럼 7 회장 / 전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

부시 전 대통령은 예상외로 실력있는 화가였다고 합니다. 그는 50장이 넘는 풍경화와 30명의 글로벌 리더들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죠. 사실 부시는 꽤 늦은 나이에 이 독특한 취미활동을 시작했는데, 2009년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플로리다의 집에서 약 한달간 페인팅을 배웠다고 합니다.

5.  세르게이 브린 | 스카이 다이빙

구글 공동창업자 / 알파벳 사장

세르게이 브린은 아드레날린이 마구 뛰는 스포츠를 즐긴다고 하죠. 특히 스카이 다이빙을 비롯해서 롤러 하키, 얼티메이트 프리즈비, 스노우보딩 등 온 몸을 이용해서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을 찾아 나선다고 합니다. 사무실 안에서 하루종일 머리를 굴리다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군요.


6.  마리사 메이어 | 빵 굽기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는 샌프란시스코 매거진을 통해서 과학적으로 빵이나 쿠키를 굽는 취미활동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엑셀 스프레드시트로 모든 레시피 및 재료들을 분석해서 기록한다고 하죠. 메이어는 빵을 오븐에 구우면서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7.  스티브 워즈니악 | 폴로 게임

애플 공동창업자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말을 타고 하는 폴로가 아닌 '세그웨이 폴로'도 공식 스포츠인가 봅니다. 스티브 잡스와 같이 애플을 설립했던 스티브 워즈니악은 '세그웨이 폴로 월드컵'까지 출연했던 프로급 선수죠. 그는 Quartz와의 인터뷰에서 세그웨이 폴로 경기가 있는 날은 어떠한 약속 또는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독특하면서도 대단한 열정이죠.


8.  워렌 버핏 | 우쿨렐레

버크셔해서웨이 CEO

미국 유명 경제잡지인 포브즈에 따르면 워렌 버핏은 수십년간 우쿨렐레를 즐겨 쳐왔다고 합니다. 그는 오랫동안 키워온 실력으로 간혹 오마하 주의 자선 이벤트에 나타나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 연주도 하고 우쿨렐레 악기를 직접 나눠주기도 하죠. 한 번은 워렌 버핏이 직접 싸인한 우쿨렐레가 1,200만 원에 낙찰 되어서 자선단체에 기부되기도 했습니다.


9.  래리 엘리슨 | 항해

전 오라클 CEO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 실제판이라고 불리우는 래리 엘리슨은 1966년, 22살의 나이로 캘리포니아 주에 이사를 간 뒤 배 운전을 처음 배웠습니다. 그는 25살이 되던 해에 처음으로 자신만의 레이싱 보트를 갖게 되면서 46년째 이 취미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10.  엘런 머스크 | 007 제임스본드 수집

테슬라 CEO / 스페이스X CEO

테슬라를 설립한 엘런 머스크는 그닥 넉넉하지 않았던 대학생 시절부터 007 시리즈에 나오는 여러 아이템들을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현재 1977년 개봉작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나왔던 로터스 에스피릿 스포츠카를 비롯해 애스턴마틴 그리고 여러 고가의 빈티지 무기들과 앤틱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11.  월트 디즈니 | 모형 기차 수집

월트 디즈니 창업자

만화를 직접 그리기 전 부터 월트 디즈니는 모형 기차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당시 부자 아이들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손에 넣을 수 있었던 모형 기차를 갖고 싶어서 그림을 그려주고 하나 둘 씩 부품들을 사서 모았다고 하죠. 나중에 성공한 디즈니는 결국 미니어쳐 기차 세트를 자신의 사무실과 집 마당에 설치를 했습니다. 


12.  마크 쥬커버그 | 요리를 위한 사냥

페이스북 CEO

상상외로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쥬커버그는 자신이 먹는 모든 육류나 해산물을 직접 잡아와서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잡은 동물들을 올리기도 하는데, 최근까지 랍스터와 닭, 돼지 그리고 염소까지 보여줬죠.


13.  샌디 러너 | 마상 기사 게임

시스코 공동설립자

시스코 시스템스와 어반 디케이 화장품 업체를 세운 샌디 러너는 60살의 나이에도 말을 타고 큰 창을 휘두르는 기사 게임 (jousting)을 취미활동으로 즐긴다고 합니다. 아마 최고로 성공한 CEO들의 독특한 취미활동 리스트에서 가장 이색적이면서 일반인들은 선뜻 시도도 하지 못하는 이 기사 게임은 엄청난 체력과 몸 밸런스를 요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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