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달러로 MLB 역사상 가장 많이 번 에이로드의 재산 씀씀이

미국 프로야구 MLB의 살아있는 전설, 알렉스 로드리게스 '에이로드'는 올 시즌 도중에 은퇴를 선언하고 수 많은 기록들과 약물파동으로 뒤덮힌 흑역사를 뒤로 한 채 야구장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는 MLB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을 두 번이나 싸인하고 올해 시즌 나머지 47 경기를 뛰지 않고도 무려 2,100만달러 (235억3,500만원)를 챙기게 되었죠. 또한 사업가로서 뛰어난 수완을 보여 온 로드리게스는 프로 선수 은퇴 후에도 별 걱정 없이 호화로운 삶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4억달러로 MLB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아 온 에이로드의 재산 씀씀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올해 65경기만을 뛰고도 2,10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그는 MLB에서 20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이름을 올렸죠.


▼2014년에는 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아 시즌 단 한 경기도 뛰지 않고 뉴욕 양키스로부터 600만달러 (67억2,500만원)를 챙겨갔습니다.


▼그는 21년(시즌) 동안 연봉으로만 총 4억1,000만달러 (4,595억원)를 벌어들였는데, 이 금액은 MLB 커리어 통산 누적 연봉 1순위에 행당됩니다.


▼커리어 통산 연봉 2위인 옛 팀 동료 데릭 지터는 에이로드와 무려 1,000만달러의 차이를 보이고 있죠.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그리고 양키스로부터 받은 거액 연봉 외에도, 로드리게스는 나이키와 로울링, 톱스, 비타 코코 등에서 수백억대의 협찬비와 광고 계약을 맺었죠.


▼그럼 4억 달러가 넘는 이 재산을 그는 어디에 썼을까요? 함께 보시죠.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2007년, 그는 걸프스트림 IV 개인전용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찍부터 부동산에 큰 관심을 보여왔던 에이로드는 2010년, 740만달러를 지불하고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1,858제곱미터짜리 대저택을 직접 세웠습니다. 그는 2013년에 이 대저택을 무려 3,000만달러에 되팔았죠.


▼그리고 마이애미 비치에 210만달러짜리 콘도를 사들였습니다.


▼일년 뒤에는 뉴욕 맨하탄 어퍼웨스트사이드에 600만달러를 주고 펜트하우스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여기서 매일 양키스 경기장으로 출퇴근을 했죠.


▼가장 최근에는 헐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여배우 메릴 스트립스의 저택을 480만달러에 매입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술 작품에 워낙 관심을 보여웠는데, 앤디 워홀과 장 미쉘 바스키아, 그리고 네이트 로우만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네이트 로우만 작품 같은 경우는 14만달러 (1억5,70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하죠.


▼에이로드의 팀 동료들 말에 의하면 그의 침실에는 자신의 모습을 켄타우로스 (반인반마) 모형으로 만든 조각상이 침대 옆에 있다고 합니다. 참 이색적인 예술적 취향을 가지고 있죠.


▼로드리게스는 현재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2004년에는 텍사스 주에 벤츠 딜러쉽을 열기도 했습니다. 이 딜러쉽의 이름은 바로 '알렉스 로드리게스'죠.

▼그의 자동차 컬렉션 또한 화려한데, 애마 마이바흐 57S를 포함해 페라리 575 마라넬로와 포르쉐 911 컨버티블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플로리다에 기반을 둔 뉴포트 부동산과 건설업체 오너이기도 하죠.


▼또한 멕시코의 프렌차이즈 헬스장 '에너지 휘트니스'에 대주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에이로드는 그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는데, 토리 윌슨과 사귈 때 뉴욕에서 쇼핑 한번으로 17만달러 (1억9,100만원)를 뿌렸다고 합니다.


▼그는 톱스타급 배우들과 수 많은 스캔들을 달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가 공개적으로 사귄 스타들만 해도 팝의 여왕 마돈나부터 카메론 디아즈, 케이트 허드슨, 데미 무어 등이 있었습니다.


▼씀씀이가 워낙 큰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2004년부터 10년이 넘게 그는 자신의 팀 소속 루키 선수들 모두한테 양복 3벌씩 맞춰줬다고 하죠.


▼통산 696개의 홈런과 3,115개의 안타, 3번의 MVP, 14번의 올스타, 그리고 MLB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누적 연봉 등 무수한 기록들을 보유한 채 에이로드는 올해  8월 12일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뉴욕 '업앤다운' 나이트클럽에서 은퇴를 기념하는 파티에 에이로드 답게 하룻밤 50만달러 (5억6,100만원)를 뿌려 자신을 찾아 온 수 많은 지인들과 가족들을 즐겁게 했죠. 이 은퇴 파티에는 퍼렐과 나스가 축학공연을 했고 뉴욕 시장부터 헐리우드 명품 배우 제이미 폭스, 제이지, 스필버그 감독, 데릭 지터, 데이비드 베컴 등 유명 인사들이 총 출동했답니다.

댓글(1)

  • 약쟁이
    2016.09.14 15:18 신고

    그래봤자 약쟁이에 더티플레이를 즐기는 여우같은 놈일뿐 인성은 돈으로 만들어지지않기에 너는 평생 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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