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비즈 HowieMoney 2018. 12. 9. 02:21
올해 초, JTBC 에 으리으리한 집의 주인공이 출연해 화제가 됐었죠? 그때 다들 입을 벌리고 감탄했던 그 집의 주인공은 웅진코웨이 前 CEO 박용선 대표였습니다. 사실 이렇게 커다란 저택을 갖고 있는 이 분도 처음에는 평사원에서 시작해 CEO까지 오르신 분이라고 합니다. 평사원에서 이렇게 승진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 싶지만, 자신의 전문성과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 경영인이 되신 분들도 결코 적지 않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신의 능력을 통해 평사원에서 최고 경영인까지 승진했던 승진의 아이콘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웅진코웨이, 前 CEO 박용선 대표 에 출연하며, 많은 화제가 되었었죠. 박용선 대표는 지난 1981년 웅진그룹 창업자가 세운 출판사 '헤임인터내셔널'로 입사해 CEO까지 올랐습니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