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밝혀진 우리가 몰랐던 최순실의 국내외 부동산 재산 톱10

최근 JTBC가 최순실 파일들을 공개하면서 최순실 (60, 개명 후 최서원)과 일가 부동산 소유 현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최순실 버리고 간 명품 구두들이 뉴스를 타면서 어림잡아 수백억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그녀의 재산이 어디로 분산되었는지 그리고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모두가 알고 싶어하는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금까지 밝혀진 우리가 몰랐던 최순실의 국내외 부동산 재산 톱 10을 금액별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0.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일대의 땅 (70,000평)

시세 10억


9.  독일 아우스지히트, 바이센베르크, 브롬바흐 주택 3채

각각 4~5억원, 총 15억원


8.  독일 비덱 타우누스 호텔

시세 20억


7.  강남구 역삼동 19세대 단독주택 (107평)

2002년 30억원에 매각


6.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케페촌 (60평)

2015년 4월 50억원에 매각


5.  강남구 신사동 639-11번지 빌딩

2008년 동부상호저축은행에 85억원에 매각


4.  서초구 반포동 50-7 4층짜리 상가건물

시세 100억

3.  강남구 신사동 17층짜리 미승빌딩

시세 200억


2.  강남구 삼성동 45-12 7층짜리 빌딩

시세 1.000억원 추정


1.  강남구 청담사거리 119-3 지상9층 지하4층 빌딩

시세 1,300억원 추정

출처: 연합뉴스, 뉴시스, GO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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