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선배들이 충고하는 여름에 꼭 피해야 할 최악의 알바

취업하기 힘든 요즘 대학생들은 생활비와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초보 알바생들은 어떤 아르바이트가 좋은지 또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2017년 알바천국에서 알바생 6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알바생이 일을 할 때 바라는 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최저시급 준수'를 30.6%, '부당대우 근절'을 23.1%, 복리후생 확대'가 18.3%로 사실상 대우보다 시급을 더 중요시 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때문인지 시급이 높으면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슬픈 현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한 알바생들 사이에서도 계절마다 기피하는 직종들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알바선배들이 충고하는 여름에 꼭 피해야 할 최악의 직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실내에 시원한 에어콘 바람을 맞으며 자리에 앉아 사무직을 보는 것이' 꿀알바'라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과외, 영화관, 행정 업무직이 좋은 알바로 뽑히고 있습니다. 반대로 무더운 여름날씨에 최악 중 최악이라고 뽑히는 알바는 바로 인형탈 알바입니다. 반팔티만 입어도 땀이 흐르는데, 인형탈은 사계절 모두 입을 수 있게 제작되어 그 더위가 사우나급이라고 하죠.



▼물론 더운날씨에 막노동일은 더욱 힘든데요. 대표적으로 택배 상하차가 뽑히고 있습니다. 특히 택배 일은 여름에는 더워서 겨울에는 추워서 항상 힘든 알바 순위에 뽑히고 있습니다. 게다가 무거운 짐과 엄청난 양의 짐을 상대하다보면 몸도 온전하지 못해 알바선배들이 가장 기피하는 알바 중 하나라고 하죠.

▼반전으로 실내에서 하는 업무인데도 불구하고 힘든 알바로 손꼽히는 알바가 바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알바라고 합니다. 더운 여름 날씨 탓에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을 찾게 되는데요. 냉동실에서 딱딱해져 허리를 숙여 퍼내는데 있어 하루에 열번 퍼는 것도 팔과 허리에 큰 고통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베스킨라빈스 알바 선배들이 뽑은 아이스크림 중에서도 퍼내기 힘든 아이스크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엄마는 외계인'과 '쿠키앤크림'과 같이 아이스크림 안에 과자나 스낵이 같이 들어 있는 아이스크림들이 1순위로 뽑혔습니다. 대체로 아이스크림내에 있는 스낵같은 것들이 걸리면 힘을 두배 세배 정도 더 들어간다고 합니다.



▼빙수 카페 역시도 손 꼽히는데요. 대표적으로 설빙을 예로 들면 대표적인 빙수 브랜드로서 여름철이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화장실도 가기 힘들정도로 바쁘다고 합니다. 게다가 메론빙수와 같은 과일빙수 경우 모양을 내는 경우도 직접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육체적인 활동이 많다고 하죠.



조사 결과와 같이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을 도맡아서 하는 알바생들에게는 대우보다 시급이 우선적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알바도 몸 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알바선배들의 진심 어린 꿀팁이라면,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직장생활을 경험할 수 있고 쾌적한 근무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직종들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조사를 하며 더더욱 최저임금을 높여 달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를 알 수 있었는데요. 모두가 만족해하는 사회가 이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