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평범한 아저씨가 40일간 보여준 놀라운 변화

우리는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고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할 때 롤모델을 두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헬스잡지나 TV에서 나오는 몸짱 연예인들 또는 SNS 몸짱 스타들을 보고 동기부여는 될 수 있지만, 딱히 특정인을 똑같이 따라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요. 독일의 한 남성은 그가 어렸을적 부터 동경해온 이소룡과 같은 몸을 만들고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올해 36세인 파리드(Farid)는 독일 베를린에 살고 있는 프랑스계 터키 출신의 남성입니다.


▼그는 지난 2008년까지 평범한 '아재 몸매'를 유지해왔다고 하는데요. 당시 그는 키 180cm에 몸무게 92kg, 허리 36인치에 체지방 23%의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그랬던 그가 단 40일 만에 아래와 같은 몸으로 변신했다고 하는데요. 전혀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이소룡의 운동법을 따랐다고 합니다.


▼사실 어렸을적 부터 이소룡에 푹 빠져있던 파리드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후 무술 보다는 이소룡의 운동법을 많이 연구했다고 하는데요. 


▼파리드는 먼저 30여년간 축적되어 있던 체지방을 내리기 위해서 쉬지 않는 미친 유산소 운동을 첫 루틴 프로그램으로 넣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주로 파워 줄넘기와 파워 카디오(cardio) 운동이 주를 이뤘다고 하죠.


▼그는 일반인들이 시도도 하지 못하는 엄청난 고난이도 운동을 소화해내기 시작했는데요. 아래 장면들만 봐도 숨이 막힐 정도로 피땀 흘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이소룡의 운동법을 똑같이 따라한 모습들도 많이 보여줬는데요.


▼이 외에도 일반적으로 몸짱이 되기 위해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는 여러 응용 트레이닝법들도 공개했습니다.


▼결국 파리드는 40일 이후에도 만족하지 않고 혹독한 운동을 90일까지 더 진행한 후 그의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몸무게 74kg에 허리둘레 30인치 그리고 체지방 9%로 낮췄다고 합니다. 정말 노력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죠.


▼파리드는 현재 베를린에서 다이어트 학원을 운영하면서 간간히 휘트니스 길거리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하는데요. 지금도 그는 이소룡의 영향을 받아서 독특하지만 효과있는 운동법을 전파한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