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사진작가들의 열정적인 사진찍을때 포즈 톱30
완벽에 가까운 사진찍을때 포즈를 잡으려면 정확한 각도와 시야를 확보해야 되는데 주변 환경에 따라서 여러 어려움들이 따라옵니다. 하지만 유명한 사진작가들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이런것들을 마다하지 않고 정말 어떻게던 최고의 작품을 남기기 위해서 그 각도와 시야를 만들어나갑니다. 유명한 사진작가들의 열정이라고 할 수 있고 또는 미쳤다고 볼 수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남는 작품들에는 아쉽게도 그들이 쏟아부은 피땀은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들의 사진 작품이 아닌, 유명한 사진작가들의 열정적인 사진찍을 때 포즈, 그 최고의 명장면 30장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하와이 화산에서 촬영하는 중 불이 붙었습니다. 신발은 모르겠고 삼각대는 아마 탄소섬유로 만들어져있지 않을까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비하인드 씬입니다. 이 유명한 사진작가님의 표정이 정말 살아있군요.
심지어 디지털카메라도 아닙니다. 원샷 기회밖에 없겠군요.
사진작가와 동물이 정말 교감을 하는 듯 합니다.
대단한 열정 x 100000000000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죠...줌(zoom) 기능이 정말 좋을텐데 굳이 사진찍을때 포즈를 이렇게 가까이 잡아야되나...
정말 완벽한 "샷"입니다.
그녀가 과연 무엇을 찍고 있는지 무척 궁금하군요.
이 유명한 사진작가의 즐거운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포토를 캡쳐한 포토그래퍼도 대단한것 같네요.
두려움을 뒤로 한 진정한 포토그래퍼입니다.
타파스라는 이름을 가진 이 꼬마는 유명한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여러 유명한 자연 작품들로 인기를 얻고 있죠.
용감한건지, 무모한건지 선이 잘 구분이 안갑니다.
설정없이 이러한 장면을 만들어내기 쉽지 않을텐데요...
특수부대 뺨치는 작전을 써서 원하는 목표물을 사로잡고 있는 중입니다.
물안에서 이 장면을 촬영하는 사람도 그렇고 가오리를 찍은것도 참 환상적입니다.
열정은 어른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죠.
물론 인내심도 상당히 필요하죠.
때로는 남들이 사진찍을때 포즈를 이상하게 여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수준이면 저도 이해 못할뿐더러 너무 걱정이 앞서겠네요.
이 유명한 사진작가의 눈썹이 모든것을 말해주는 것 같네요.
카메라를 위한 미니 우산이 있다는것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닥 효과가 없는것 같네요.
사람들은 이 장면이 포토샵이라고 많이 추측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이 바로 다음장면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사진찍을때 포즈만 중요한것이 아니죠. 그 모든 준비와 구상도 빠뜨릴수 없답니다.
이 포토에서는 오히려 이 고양이의 정체가 더 궁금해집니다.
과연 어떤 장면을 찍으려고 이토록 험한 파도를 무릅쓸까요?
솔직히 각도로만 놓고 보면 정말 이건 아니죠.
남편의 행동이 별로 마음에 안드는 표정입니다.
빨간불이 들어와서 모든것이 멈출때 사진을 찍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군요.
극한의 상황에서 더 나은 각도와 시야를 만들려고 자세를 잡아주는 프로다운 사진작가의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