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발명품] 알려지지않은 에디슨 발명품 톱10 업적

신기한 발명품 - 우리도 전혀 몰랐던 에디슨 발명품 10가지 업적


한치의 의심도 없이 에디슨 발명품들과 그의 업적 없이는 우리들의 현재 삶은 많이 달랐겠죠. 이 위대한 발명가의 손에서 만들어진 신기한 발명품들은 그 종류가 어마어마한데요, 21살의 나이에 처음 특허를 신청한 후 그가 1933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미국에서 1,093개의 특험품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1,200가지의 특허 출원을 했답니다. 전문가들은 에디슨에 2주에 한번꼴로 발명품을 만들어냈다고 하는군요. 에디슨 업적은 대략 다음과 같은 8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배터리, 전기 빛과 전력, 축음기와 녹음기, 시멘트, 채광, 영상, 전신 그리고 전화기가 있죠. 에디슨은 현재 우리들한테 잘 알려져있는 (그리고 잘 사용하고 있는) 전등이나 녹음기 외에도 여러 신기한 발명품들을 개발했는데요, 여기서 잘 알려지지 않은 에디슨 발명품 10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0.  전기 (일렉트로그래프법) 투표 기계 - 1869년

22살의 나이로 에디슨은 일렉트로그래프 투표 기계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미국 의회의 요청으로 기존 손을 들고 발언으로 투표를 하던 체계를 좀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이 기계를 만들게 되었죠. 에디슨 발명품인 이 투표 기계는 국회의원들이 자기 자리에서 두개 중에 한 버튼을 누르면 전류를 타고 맨 앞의 중앙 기계에 전달이 되어서 "예스" 또는 "노"로 집계 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계를 받아본 미국 의회는 어의없게도 너무 복잡하다는 이유로 이 기계를 사용을 하지 않기로 했죠.




9.  압축 펜 - 1876년

에디슨 업적 중에 하나인 이 압축 펜은 1876년에 처음 특허가 되었는데, 타투 기계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웁니다. 사실 타투건은 1981년에 사무엘 오라일리가 정식으로 특허 출원을 했는데, 이 압축 펜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했죠. 




8.  자선기 - 1880년

1980년대 내내 실험을 해가던 에디슨은 이 자선기로 저품질 광석에서 전자기를 이용해 철을 선별하는 장치를 만들어냈습니다. 버려진 폐광산을 다시 돌릴 수 있는 훌륭한 산업 기술을 개발했던거죠. 에디슨의 회사는 거대한 투자를 받아서 145개의 폐광산을 사들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벌려보려고 했지만 때마침 철 가격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사업을 일찍 접게 되었습니다.




7.  전기 미터기 - 1881년

전기가 처음 사용되었을 때, 가정에서나 밖에 기업들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전력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에디슨 업적 중 하나로 엄청난 각광을 받고 있는 Webermeter 전기 미터기는 1881년에 처음 개발되었죠. Webermeter는 전기가 사용될때마다 전해조 (electrolytic cells)를 하나씩 갈아주는 방식으로 전력 사용량을 읽게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전기 미터기, 이 기계를 처음 발명한 사람이 에디슨이라는 점 아무도 모르셨겠죠?




6.  과일과 채소 보존 방법 - 1881년

냉장고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과일과 채소를 오랜 보관하기가 힘들었죠. 1881년에 에디슨은 유리튜브와 펌프기계를 이용해서 과일과 채소를 진공상태로 만들어주는 기계를 발명했습니다. 요즘도 진공랩이나 플라스틱 통으로 음식을 보관하고 있는데 바로 여기서 아이디어가 나왔네요.




5.  전기자동차를 위한 알칼리 전지 - 1899년

에디슨은 미래 자동차들이 전기로 다닐것으로 예측하고 1899년부터 알칼리 배터리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1900년도에는 미국에서 생산된 4,000여대의 자동차 중 28%가 전기로 달렸죠. 그의 목표는 충전 한번으로 160킬로미터를 달리는 배터리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10년 후에 가솔린의 대중화로 이 프로젝트를 중단시켰습니다. 하지만 에디슨 발명품은 여기서 버려지지 않고 광산 일꾼들의 헬멧 전등과 기차 시그널 그리고 해상 부이에 사용이 되었죠. 또한 절친 헨리 포드도 그의 모델 T에 이 알칼리 전지를 장착했답니다.




4.  콘크리트 건물 - 1900년

포틀랜드의 시멘트 회사를 차린 에디슨은 불에 잘 타지 않는 콘크리트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그 때 당신 일반 건물 값의 1/3에 집을 지어줬던 이 회사는 1900년대 초 뉴욕의 여러 건물들의 공사를 도맡아서 진행하게 되었죠. 사람들은 건물들이 못생겼다고 싫어했지만 기존 건물들에 비해 견고함과 안전감은 최고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3.  콘크리트 가구 - 1911년

집안은 물론 특히 공원이나 공공장소에 사용되는 가구들을 튼튼한 콘크리트로 만들기 시작한 사람이 바로 에디슨입니다. 신기한 발명품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당시 큰 혁신이었고 항상 나무로만 제작되었던 외부용 가구들을 대체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떠올랐죠.




2.  인형/장난감용 축음기 - 1890년

요즘 말하는 인형이나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는 장난감이 많죠? 이것도 에디슨 발명품 중에 하나였답니다. 1877년에 처음 연구소 노트에 스케치된 흔적이 발견되었지만 1890년에 가서야 정식으로 특허를 냈던 이 장난감용 축음기는 인형 몸통안에 미니 축음기를 깡통안에 넣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줄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사운드 시스템이 너무 열악해서 귀엽고 즐겁게 들려야 할 인형의 말하는 소리가 자주 끊키고 이상한 소리가 나와서 상업화 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랐죠.




1.  영혼과 통화할 수 있는 전화기 - 1920년

1920년 10월에 에디슨은 신기한 발명품인 영혼과 통화할 수 있는 전화기를 개발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세계 제1차대전이 끝난 후 사람들은 세상을 떠난 영혼들과 연결하는 방법을 과학이 해결해주리라 믿고 있었답니다. 당시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에디슨이 영혼이 존재한다는 자체를 부정했던 에디슨이 이 프로젝트를 맡게 되어서 의아하다는 반응을 내보냈죠. 1920년부터 10여년간을 영국의 유명한 발명가인 윌리엄 크룩스 (Sir William Crookes)와 손잡고 개발되었던 이 전화기는 에디슨이 세상을 떠난 1931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지만 그가 남긴 여러 스케치를 바탕으로 수년간 다른 과학자들이 개발 시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