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방해의 원흉 - 잠들기전 피해야 하는 것들 13가지

여러분의 기분과 에너지 레벨 그리고 전체적인 건강을 위해서 충분한 수면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좋은 수면은 누구한테나 오는 것이 아니죠. 보통은 그날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에 따라 좌우되며 특히 잠들기전에 많은 요소들이 수면 레벨을 판가름해줍니다. 우리는 흔히 생각하지도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잠을 방해하는 행동들을 하죠. 다음은 잠들기전 피해야 하는 것들 1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  수면제는 먹으면 역효과가 더 크다.

수면과학자들은 불면증에 시달리더라도 수면제 복용만큼은 피하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근육통에서 기억손실까지 심각한 역효과가 찾아오면서 더 잠을 못자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죠.


3.  잠들기전 술은 꼭 피한다.

술에 취하면 바로 잠드는 사람도 있고 잠을 자기 위해서 양주 한잔을 꼭 마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술은 잠이 빨리 올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볼 수 있지만 좋은 숙면은 못 취하죠. 그 이유는 우리 몸이 술을 분해시키기 위해서 여러 장기들이 분주히 움직여줘야 하기 때문에 푹 잠을 취할 수 없습니다.


4.  침대에서 일을 하지 않는다.

우리 몸과 뇌는 침대를 잠과 연계시켜주고 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침대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잠이 빨리 들지 못합니다.


5.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잠자기전에 후라이드치킨이나 라면같은 기름진 야식을 먹으면 REM(렘) 수면 시간을 현저히 단축시킨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다음날 오래 자고 일어나도 전혀 개운하지가 않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죠. 이 외에도 평소보다 가스가 많이 차게 됩니다.


6.  커피는 오후 6시 이후로 마시지 않는다.

야후헬스에 따르면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 커피를 잠들기 6시간전에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카페인 때문에 평소보다 한시간의 잠이 없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7.  밤에 유산소 운동은 피한다.

잠들기전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요가는 몸에 좋습니다. 하지만 달리기나 줄넘기같이 격렬한 유산소 운동은 체내 온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잠드는데 어려울 수 있습니다.


8.  친구나 가족한테 카톡/SMS를 보내지 않는다.

문자는 전화통화보다 훨씬 덜 방해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들기 직전에 주고 받는 문자는 스마트폰을 침대 주변에 놓고 잠자는 사람들한테 최악일 수 있습니다. 벌써 잠이 들어버린 상태에도 계속 오는 문자 소리는 그만큼 수면에 무의식중으로 방해를 주기 때문이죠.

9.  초콜릿은 살만 찌우는것이 아니다.

잠자기 전에 먹는 초콜릿은 바로 살로 간다는 말이 있죠. 하지만 이 외에도 수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일단 다크 초콜릿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커피만큼 잠들기 힘들게 하고 높은 당분은 밤새 내내 몸이 분해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고생하게 되죠.


10.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여기서 또 라면이 등장합니다. 라면 또는 떡볶이 같이 맵고 자극적인 야식은 위산이 나오도록 유도하는데, 누워서 잠을 청하게 되면 바로 위산 역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죠. 


11.  물은 많이 마셔주되 자기 직전에는 피한다.

굳이 잠 도중에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자기직전 물을 많이 마시면 무의식적으로 방광에 무리가 가고 얕은 수면 레벨이 지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12.  스트레스와 감정적인 상황은 내일로 미룬다.

자기 직전에 받는 스트레스나 화가 나는 상황 또는 격하게 감정적인 변화가 있을 경우에는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급격히 늘면서 잠드는데 방해를 놓게 되죠. 추가로 침대에 누워 계속 생각을 하게 되면서 더욱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13.  TV나 모니터는 끄고 잔다.

TV를 밤새도록 켜놓는 전등같이 끄지 않고 잠을 청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뇌가 천천히 잠들어야되는데 TV 때문에 계속 깨어 있는 악효과가 발생할 수 있죠. 특히 뉴스나 과격한 액션 영화들은 더욱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