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억대 복권당첨 되었을때 생기는 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돈 욕심, 특히나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땀흘리면서 힘들게 일을 하다 보면 그 욕심이 더욱 커집니다. 일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돈 들어오길 바라고, 한 번에 돈벼락을 맞았으면 하는 바람이 현실인데요. 갑자기 돈벼락을 맞을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카지노에서 대박이 나거나, 복권당첨 되는 것이 최고의 방법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많은 직장인들은 자신의 본업무에 열심히 하고 헌신적이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복권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바라는 복권 당첨, 그 바람을 실제로 이루어내 수십억을 한번에 건진 직장인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직장인이 수십억 복권당첨 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에 대해 국내 및 해외 사례로 알아보겠습니다. 


▼복권에 대한 인지도나 선호도도 나라별, 사람별 다 다릅니다. 하지만 모든 나라가 복권에 대한 호감도와 필요도에 있어 모두 긍정적인게 사실인데요. 가장 가깝게 대한민국 기준으로 복권에 대한 호감도가 44.2%, 필요도가 46.4%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또 다른 조사에 의하면 2014년 기준으로 복권이 있어 좋다는 의견이 계속적으로 급상승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복권을 구입하는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대 직장인들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30, 40대의 직장인들이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 지루함과 힘듬을 많이 느끼고 복권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기본 직장생활 5년 이상인 직장인들은 평생을 살면서 한번의 기적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사실 긍정적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고 하는데요. 주마다 기대심과 호기심은 삶의 의욕을 높여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직장인 중에 7년간 취미생활 마냥 구입을 하다가 마침내 로또 2등에 당첨된 사례가 있습니다. 686회 당첨자로 40대 직장인인 그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사업을 하기 위한 목돈을 모으고 싶어서 로또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매주 1만원씩 7년간 구매한 그는 자주 5등 당첨이 되자 자신의 인생에 언젠가 대박이 날 수도 있다고 믿고 계속해 왔다고 하죠. 빚이 8000만원 있었던 그는 한번에 정산이 가능했고, 부모님 집까지 수리해줬다고 합니다. 그는 믿고 도전하다보면 언젠가 그 노력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로또에 당첨된 사람은 정말 각양각색의 태도를 보였는데요. 또 다른 사례중에는 로또 1등을 당첨 되었는데도 티내지 않고 회사를 같이 나간 직장인도 있었다고 합니다. 주마다 2만원씩 투자하던 그는 10년 끝에 당첨에 성공했는데요. 그 금액이 약 153억원이었죠. 하지만 그 회차에 1등이 무려 8명, 결국은 세금 제외 후 13억원을 수령했다고 합니다. 슬픈 현실은 빚을 갚고 노후 연금에 가입하니 남은 돈이 없었고, 대신 마음 편하게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죠.



▼빚을 갚는데 다 쓴 사람이 있는가 하면 2등 당첨으로 약 4000만원을 받았지만, 이를 전액 기부하여 감동을 준 여성 직장인도 있었습니다. 632회 당첨자인 30대 직장인은 약 5550만원이 당첨되었고 실수령액으로 약 4000만원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모두 기부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그녀가 잘 사는 것도, 금수저도 아닌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 이를 전부 기부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청난 금액이 당첨된 해외부부의 사례를 한번 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로또가 인기지만 북미 지역에서는 '파워볼'(Powerball)이라는 복권이 최고의 인기라고 하죠.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데이비드 캉츠슈미트와 모린 스미스 부부는 무려 5억2807만 달러 (한화 약 6100억원)에 당첨되었는데요. 수령 방법은 두 가지로 연금 형식 또는 일시불 수령이 있는데 거의 2400억을 손해보고 약 3700억을 일시불로 수령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주 복권을 하지는 않지만 항상 같은 번호로 매번하다보니 당첨되었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공립학교에 약 1300억원을 기부하고 자선재단에도 기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엄청난 금액에도 그들의 평범한 삶은 달라진게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일관적인 모습에 동네 주민에게도 호감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