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하나로 연봉 5억도 가능한 대한민국 1% 직업

직업을 선택하기전에 사람들은 항상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지, 아니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되죠. 대부분 고액 연봉의 직업은 대기업 그룹공채를 통하여 선발되어 승진을 통해서 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를 뛰어 넘는 연봉 직종이 있다면 면허를 통한 전문직을 뽑을 수 있는데요.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조종 면허가 필수적이며 또 조종사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조종사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은 특이한 직업이자 면허라고 불리지만 연봉 5억도 가능하다는 대한민국 연봉킹 '도선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관심있는 조종사, 하지만 조종사가 되기 위한 길은 험난하고도 힘들다고 합니다. 초기 비용 역시도 많이 들어 시도조차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게 사실인데요. 많은 사람들은 항공 조종사, 기장들이 조종사들 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액 연봉 조사 결과에 의하면 1순위로 기업 고위 임원과 국회의원 다음으로 도선사가 뽑혔다고 합니다. 


▼평균 도선사 연봉은 1억 5500만원으로 억대 연봉은 물론이고 직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일명 모두가 바라는 꿈의 직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선장 출신들에게는 도선사가 최고의 직업으로 뽑히는데요. 도선사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 경력이 적어도 5년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도선사는 항만에서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일명 '물길의 안내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500t 이상의 거대 외항선들이 들어올 경우네는 반드시 도선사가 타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필수조건이기도 한데요. 최근들어 도선사에 대한 필요성은 전세계적으로도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인 즉슨 유류 오염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많은 유류사고로 인해 바다오염과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어 특히나 중요시하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선사의 면허 기간 역시도 5년으로 제한한다고 합니다. 면허 취득 5년 재평가를 받아야 하며 경력 도중에 사고 유발 및 전반적인 문제가 있을 때에는 갱신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연봉이 강하고 만족도가 강한 꿈의 직업인 만큼 스스로 고나리도 열심히 해야 하고 조건도 까다라운 것이 사실입니다.


▼기본 연봉 평균이 1억 5500만원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경력이 20년 이상인 도선사들의 연봉은 5억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체로 큰 초호화 크루즈에 탑승하여 많은 고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데요. 크고 t수가 많이 나가며 사람 탑승인원이 많은 크루즈일수록 경력이 많은 도선사를 선호하고 또 그만큼 연봉 또한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도선사가 되기 위해서는 총 톤수가 6000t 이상의 선박 선장으로서 기본 5년 이상은 승선한 경력이 있어야 자격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최근 대한민국 무역항에서 근무할 도선사 20명을 선발한다고 하여 다시 도선사에 대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총154명이 지원해 평균 7.7대 1의 경쟁률 구조가 나타났습니다.


▼많은 인원이 전형에 지원을 할 수 없는 이유는 자격 기준자체가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도선 수습생에 합격을 하더라도 반년동안 200회 이상의 도제식 도선 실습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면허 취득에 최종합격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