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5시간씩 혹독한 훈련한다는 '꼬마 이소룡'의 근황


지난 2015년,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현하여 화제가 된 어린 꼬마가 있었습니다. 당시 5세였던 일본 출신 소년 이마이 류세이 군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한동안 아무 소식이 없던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다시금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8살이 된 류세이는 이전 방송 출연했던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다음은 매일 5시간씩 훈련한다는 '꼬마 이소룡'의 근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 나라현 출신의 이마이 '류지' 류세이는 5세 때 부터 무술 신동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는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는 물론 수준급의 쌍절곤 솜씨와 무술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덕분에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 여러 TV 방송에도 출연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류세이는 머리를 짧게 깎고 교복을 입은 모습이 영락없는 귀여운 초등학생입니다. 하지만 웃통을 벗고 훈련하는 모습으로 돌입하면 온몸이 무기인듯한 무시무시한 전사로 변신하죠.



▼아버지가 소개해준 덕분에 4세 때 부터 이소룡의 영화들을 보기 시작한 류세이는 자신의 '아이돌'과 같이 되고 싶어 열심히 훈련을 했는데요. 이소룡의 모든 무술과 제스쳐까지 완벽하게 연구했다고 합니다.



▼그의 집안에는 온통 이소룡과 관련된 영화, 도서 그리고 기념품들이 있다고 하죠.



▼최근에는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류세이의 혹독한 훈련 스케쥴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손가락으로 팔굽혀펴기를 하고 발차기로 성인을 의자에서 밀어버리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해죠.

①thumbs push ups ②one hand two fingers push up #Ryusei #7yearold #brucelee

게시: Ryuji Imai 2018년 3월 6일 화요일


▼류세이의 아버지에 따르면 류세이는 매일마다 아침 6시에 기상해서 등교하기 전, 90분씩 트레이닝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난 뒤 집에 오면 약 1시간 가량 러닝을 통해 유산소 운동을 소화하고, 오후에는 2시간반 정도 쌍절곤과 각종 무술 훈련을 수행한다고 하죠.



▼일본에선 '슈퍼 키드'로 불리는 류세이는 사실 엄청난 팬덤을 이끌고 있는 꼬마 스타입니다. 그는 SNS에서 30만여명이 팔로우하고 있고 평균 수만명의 그의 영상들을 조회하는데요.



▼최근 화제가 된 아래 영상은 류세이가 이소룡의 1973년작 '용쟁호투'를 뒤에 틀어놓고 이소룡과 똑같은 모습으로 쌍절곤을 휘두르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한치의 틀림도 없이 마치 칼군무를 연상시키는데요. 국가를 막론하고 누리꾼들은 "이 아이를 당장 헐리우드로 진출시켜라!", "이소룡이 환생한 것 같다", "이소룡이 마치 류세이를 따라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Way Of The Dragon & Enter The Dragon nunchaku scene #ryusei #7yearold #brucelee #nunchaku #littlebigshots

게시: Ryuji Imai 2018년 4월 8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