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사례] 스마트 IoT 제품 & 서비스 15가지

사물인터넷 사례 - 2016년 스마트한 IoT 제품 & 서비스 15가지



올해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은 여러 스마트한 IoT 제품 및 서비스들을 내놓으면서 우리들의 삶과 일을 한층 쉽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줬죠. 2016년에는 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상품화되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되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사례들은 솔루션 업체들한테 큰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IoT 제품들이 연결되어 있는 데이터를 통해서 고객들이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순히 집에서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사용되는 IoT 제품부터 국가 정부적 차원에서 교통 통제나 보안장치까지 사물인터넷 사례는 무궁무진하죠. 그럼 여기서 앞으로 2016년을 밝힐 IoT 제품과 서비스 15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Monnit Mine - 센서 소프트웨어 플랫폼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IoT 스타트업인 Midvale은 올해 Monnit Mine이라는 센서/게이트웨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Monnit은 무선 센서로 지정된 지역의 온도와 빛, 습도, 흔들림 또는 움직임 등을 메인 플랫폼에 전달해주고 분석하는 툴을 겸하고 있죠. 이 Monnit Mine을 단순히 전용주택에 설치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현재 미국 국방부가 이러한 상황에 민감한 몇몇의 공군기지에 이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Icontrol Networks Piper - 스마트홈 안전장치

와이파이로 작동되는 이 스마트홈 안전장치는 180도를 볼 수 있는 HD카메라와 쌍방향 오디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장착 되어있는 센서는 위 IoT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션(움직임)과 온도, 습도, 빛을 감지할수 있고 추가로 소리를 매우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집 초인종부터 강아지 소리와 아기 울음소리, 전화기 울림까지 모두 감지해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보고를 하죠. 스마트폰 어플에서는 특정 상황에 맞게 문자나 이메일 또는 전화가 갈 수 있도록 지정해 놓을 수 있고 내무 알람을 직접 울리게 프로그램화 시킬수도 있답니다.


3.  Cisco CIVS-IPC-7070 - 오토 포커싱 CCTV

시스코의 새로운 IP CCTV 카메라는 5 메가픽셀 HD 카메라로 상황을 자동으로 파악해서 렌즈를 포커스 맞추기도 합니다. 자동으로 줌인과 줌아웃을 하고, 어두운 곳도 최대한 밝기로 보여주는 시스코 7070은 내장된 애널리틱스 (분석 툴)까지 갖추고 있죠.



4.  ivee Sleek - 음성 인식 알람시계

ivee Sleek은 보기만 하면 일반 디지털 알람시계와 비슷한데 내장된 음성 인식 기능은 따라올 제품이 없습니다. Nest 스마트홈 시스템을 음성으로 자유자제 사용이 가능하면서, 현재 실시간 날씨 상황이나 교통 상황을 물어보면 대답을 해줍니다. 또한 음성으로 집문을 잠그고 불을 키고 끄게 할 수도 있죠.



5.  AT&T M2X - 자판기 클라우드 서비스

AT&T는 2015년초에 M2X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관 및 관리 툴셋을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업체들이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된 기계들로부터 수집해서 분석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죠. M2X는 현재 터바인이나 온도계, 주차 미터기, 트럭등을 연결해주는데요, 가장 혁신적인 사물인터넷 사례로 자판기 (자동판매기)를 클라우드와 연결해주는 서비스라고 볼 수 있죠. 특정 자판기 제품이 떨어지거나 잔돈이 부족할 때 실시간으로 클라우드를 통해서 업체한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다운타임을 확실히 줄일 수 있겠네요. 




6.  아마존 에코 - 스마트홈 기기

우리나라에서도 해외직구로 구매할 수 있는 IoT 제품으로 아마존의 에코는 25cm도 안되지만 애플 시리와 비슷하게 음성명령에 반응합니다. 유저의 질문에 답을 해주고 뉴스와 날씨는 물론 알람도 맞출 수 있으며, 음악도 재생이 가능하죠. 아마존과 같이 빅네임 리테일러 (retailer)들이 앞으로 사물인터넷 사례들을 직접 보여주면서 기존 작은 스타트업들이 내놓는 상품들이 많이 고전하게 되겠군요.




7.  Sen.se Mother - 아기 엄마들의 필수 IoT 제품

엄마들을 위해서 개발된 이 스마트홈 스위트 아이템은 "엄마"라는 허브와 "아이들"이라는 무선 센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가지각색의 얇은 무선 센서들을 원하는 곳에 아무데나 놓으면, 그 위치의 모든 움직임과 온도, 위치 등을 분석합니다. 문앞과 아이들이 자는 침대는 물론 아이들이 사용하는 칫솔 옆에 놔두면, 아이들이 칫솔질을 얼마나 자주하고 빼먹지는 않는지 알아낼수가 있죠. 모든 활동은 온라인애서 트래킹과 분석이 가능하며 따로 알림을 보낼수도 있습니다. 




8.  SensorTag - 센서 태그 + 아이비콘

Texas Instruments에서 출시한 IoT 스타터 키트인 SensorTag는 빨간 패키지로 10개의 미세 전자 기계 시스템 (microelectromechanical system)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센서들을 사용해서 유저들이나 개발자들은 클라우드와 연결된 뒤 단 3분만에 센서의 데이터를 온라인을 접속해 볼 수 있죠. SensorTag는 iOS 또는 안드로이드 어플로 이용이 가능하고 아이비콘 (iBeacon) 기술이 포함되어 있어서 개인이나 업체들은 자기들만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따로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9.  Roost Smart Bettery - 기존 기기들을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사물인터넷 사례

캘리포니아 서니베일 (Sunnyvale)에 기반한 스타트업 Roost는 소비자들이 기존에 집에 있는 장치나 기계들을 돈을 들여 새로 바꾸지 않고도 스마트홈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IoT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Roost의 사마트 배터리죠. 이 9볼트짜리 스마트 배터리는 일반 집에 장착되어 있는 화재 경보기나 문장금장치 등에 꽂을 수 있고, Roost의 스마트폰 어플로 모든 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직접 끄거나 킬 수도 있게 개발되었습니다.





10.  Altiux Smart City - 스마트 도시

인도의 IT업체인 Altiux Innovations는 최근 스마트 도시 시스템에 대한 두가지 사물인터넷 포트폴리오를 공개했습니다. 하나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으로 도심 곳곳에 주차공간이 빈 곳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고, 두번째는 시간과 상관없이 어두은 곳을 찾아서 빛을 밝혀주는 스마트 라이팅 시스템으로 가격과 에너지를 같이 아껴주는 사례들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