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이 '슈퍼솔져'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중인 8가지 믿지 못할 기술

어벤저스에 나오는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은 1940년대와 1960년대에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만화나 영화로 표현되는 상상속의 인물들이 아닌 진짜 전장에서 비슷한 장비들과 능력을 갖춘 군인들을 만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 국방부 (펜타곤)가 DARPA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와 긴밀히 완벽한 군인인 '슈퍼솔져'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기 때문이죠. 다음은 펜타곤이 적극적으로 '슈퍼솔져'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중인 8가지 최첨단 기술들을 소개해드립니다.

1.  카본으로 만들어진 방탄조끼

현재 미군이 착용하는 탄도조끼와 강도 높은 고무로 만들어진 케블러 베스트는 워낙 무겁고 두꺼워서 이동에 많은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MIT 대학원의 '솔져 나노테크놀로지' 부서는 현재 1미리미터 두께의 카본으로 만들어진 방탄조끼를 티셔츠 형식으로 개발중에 있죠. 


2.  합성 혈액

2006년부터 적혈구와 다이아몬드를 합쳐서 만든 호흡세포 (respirocyte)라고 불리우는 합성 혈액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이 합성 혈액을 공급받은 슈퍼솔져는 조 단위의 에어탱크를 몸안에 가지고 있어서 장거리를 뛰어도 숨이 절대 차지 않고 몇시간동안 아무 장비없이 잠수 할 수 있게 되죠. 이런 피를 가진 완벽한 군인은 정말 무시무시하겠네요.


3.  생체공학 신발

미국 MIT와 예일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중인 슈퍼솔져를 위한 생체공학 신발 (bionic boots)은 캥거루의 발뒤꿈치와 다리를 잇는 힘줄로부터 영감을 얻어서 개발되기 시작했죠. 이 신발을 신은 군인은 한번 점프하면 2미터 넘게 날라가고 시속 40킬로미터에 뛸 수 있으며 하루종일 뛰어도 다리 근육에 무리가 전혀 가지 않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4.  고통에 대한 면역

DARPA는 군인들한테 고통에 대한 면역 주사를 미리 놔주는 실험을 진행중입니다. 이 주사를 맞은 슈퍼솔져는 전장에서 부상을 입더라도 30일간 고통을 느끼지 않고 계속 싸울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이 그 부상당한 자리에서 직접 치료를 할 수 있죠.

5.  잠자는 것 콘트롤

모든 동물들이 같은 방법을 잠을 취하지는 않죠. DARPA는 군인들이 전장에서 잠을 잘 때, 돌고래나 고래들이 하듯이 한쪽 뇌만 깨어있고 나머지 한쪽 뇌가 잠이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한발짝 더 나아가서 유전자조작된 ENU 생쥐들과 같이 몇주간을 잠 없이 멀쩡하게 지낼 수 있는 연구도 진행중이죠.


6.  텔레파시

DARPA의 "브레인 머신 인터페이스" 프로젝트는 더 강력하고 스마트한 컴퓨터 칩을 만들어서 인간 뇌와 완벽한 연결을 하려고 개발중에 있습니다. 이 칩을 군인들의 머리 안에 넣으면 이들이 직접 로봇들을 머리로 콘트롤 할 수 있고, 팀원들 및 본부와 아무 장비 없이 생각만으로 통화가 가능하게 되죠. 다만 펜타곤의 몇몇 과학자들과 장성들은 슈퍼솔져들의 머리가 해킹당할수 있기 때문에 많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7.  로봇 파워 바지

하버드의 연구진들이 DARPA의 후원을 받고 시작한 "소프트 엑소스켈레턴" 프로젝트는 슈퍼솔져의 하체 움직임에 큰 힘을 가져다 주는 로봇 파워 바지입니다. 이 버젼은 현재까지 나온 외골격 로봇들보다 훨씬 가볍고 움직임의 피로를 덜어준다고 하죠.


8.  도마뱀 장갑과 신발

미션임파서벌 영화에서 톰크루즈가 고층 건물에 딱 달라붙는 장갑을 끼고 위험천만하게 올라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은 더 이상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것이 아니죠. 현재 "Z-Man"이라는 프로젝트가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내놓았는데, 몸무게 90킬로그램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Z-Man은 도마뱀의 손발에 달린 매우 작은 털들을 바탕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나온 프로토타입으로 4층 건물의 외벽을 성공적으로 타고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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