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베게] 코골이방지 킥스타터 스마트베게 NORA

코골이 베게 - 코골이방지 킥스타터 스마트베게 NORA


"노라" (Nora)는 따로 치료나 수술이 필요없는 코골이방지 솔루션으로 코고는 사람과 옆에서 같이 자는 파트너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이 혁신적인 코골이 베게는 작은 펌프와 센서 그리고 편한 베게와 함께 작은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라는 단순 코골이 베게를 떠나 코골이방지를 해주는 스마트베게죠. 전용 앱을 통해 코고는 패턴과 시간 등을 분석해주고 머리가 있는 베게 주변에는 전혀 전류나 와이파이/블루투스 등이 통하지 않게 제작되어있습니다. 


노라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킥스타터 캠페인으로 벌써 3차례나 완판보인 저력이 있죠. 한국으로 국제배송이 되는 이 제품은 정가가 299달러인데 킥스타터를 통해서 30달러가 디스카운트된 269달러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  코골이 베게 설치방법: 

1. 코골이 베게 아래 펌프를 넣어둡니다.

2. Nora Bedsider 센서를 침대 주변 아무데나 놔둡니다.

3. 이동식 케이스를 침대 아래나 안보이는 곳에 집넣고 잠을 자면 됩니다.




■  노라(NORA) 작동방법: 

1. Nora가 스마트센서를 통해서 코고는 것을 감지합니다.

2. 침대아래 있는 이동식 케이스가 스마트베게 아래 있는 미니펌프에 공기를 펌프질 하기 시작합니다.

3. 미니펌프는 공기가 들어가면서 코고는 유저의 머리를 옆으로 조심히 움직여주면서 목의 힘줄을 릴렉스하게 해주고 정상적으로 숨을 쉬게 도와주죠.





NORA앱은 밤새내내 일어난 모든 상황을 분석해서 보여줍니다. 특히 가장 소리가 컸던 코골이 구간이나 이 코골이 베게가 정확히 언제 작동해서 얼마만큼의 소리를 방지해줬는지도 알려줍니다.




노라(NORA)는 코골이방지 솔루션으로 킥스타터 캠페인에 시작한지 불과 3달만에 어마어마한 인기와 글로벌 매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로이터 통신과 야후 뉴스 그리고 Cnet까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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