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의 멋진 사무실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의 

 멋진 사무실 인테리어 & 라이프스타일 

혹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크라우드플라워(CrowdFlower)라는 스타트업 회사를 들어본적이 있나요? 2007년에 루카스 비월드(Lukas Biewald)와 크리스 밴 펠트(Chris Van Pelt)가 처음 설립한 벤처 스타트업 으로서 데이터 보강, 데이터 마이닝, 그리고 데이터를 정리하고 이름지어주는 SaS (서비스로의 소프트웨어) 기반 스타트업입니다. 크라우드플라워 스타트업은 인터넷에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직접 보강, 정리 등등을 하지 않고 인터넷을 이용하는 수억명의 이용자들의 도움을 받죠. 그렇게 해서 정리된 데이터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나 학계 연구진들 또는 스마트업이나 대기업들이 빅 데이터 형식으로 이용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작업을 바로 이 크라우드플라워 스타트업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렇다면 이 크라우드플라워 스타트업이 실전에서 어떻게 도움을 줬는지 함 볼까요?

  • 하버드 결핵연구소에서 내성이 생긴 결핵 전염병(drug-resistent TB) 세포를 발견하는데 사용됬습니다.

  •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에 크라우드플라워 스타트업이 아이티에사 피해본 사람들의 SMS가 도움을 주는 지원군들한테 직접적으로 갈 수 있도록 문자 선로를 알맞게 바꿔줬습니다.

  • 2010년 아이티 때와 비슷한 경우로 파키스탄 홍수 때 구호 활동에 데이터 서비스로 도움을 줬습니다.

  • 2009년에는 Samasource와 합작해서 케냐의 난민들에게 마이크로태스크를(알바 기회) 줘 돈을 주게하고 아이폰 유저들이 시간을 기부하는 어플로 그 태스크들의 정확도를 살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크라우드플라워 스타트업은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작은 사무실을 두고 있고 직원이 47명이라고 합니다. 자, 회사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의 멋진 사무실 인테리어 & 라이프스타일, 같이 구경해보실까요?




샌프란시스코의 미션 디스트릭트 (Mission District)에 17가와 미션가 위치한 사무실입니다. 밖에서 보면 도대체 어떤 건물인지 알수가 없죠?



보시다시피 크라우드플라워 스타트업은 회사 이름에 플라워가 들어있다는 이유때문이 아니라 정말 식물을 좋아합니다. 초록 플랜트 라이프스타일을 고집하죠~



일하는 책상마다 화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스타트업 복장도 개인 개성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니 무슨 비닐하우스에 모니터 몇대 있는 느낌이 드네요;;



여기 스타트업 미니 미팅룸은 거의 정글 수준입니다.



초록 라이프스타일을 고집하는 크라우드플라워 스타트업의 이념과 화이트 바탕이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인것 같네요.



요즘 실리콘벨리 대기업이고 스타트업이고 상관없이 대세죠? 서서 일하는 데스크 레이아웃 인테리어~



전 여기서엄청나게 긴 멀티탭만 눈에 들어오네요ㅋㅋ



스타트업 사무실 생활에서 건강을 유지하려면 역시 서서 업무를 보는 라이프스타일로 바꿔야 하나봐요.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의 새로운 트렌드 중에 하나죠. 그런데 저기 화분옆에 혹시 맥주 아닌가요?



회사 내 운동할 곳도 있고...



스타트업 사무실 안에서 정말 공기 하나는 엄청 좋을 것 같아요.



화분들 사이로 신기한 것들 많이 보이네요. 저기 반으로 찢어진(?) 키보드!



이분은 프로그래머인지...떠돌이 기타리스트인지...섭외된 개그맨인지...감이 안오네요



누구는 쓰레기통이 두개고, 누구는 여행가방을 가져왔고, 오른쪽 기둥에는 웬 모니터들이 위아래로 4개가 쭉 나열되어있네요



이쪽 사진에는 벽에 사진들을 포함해서 데코를 많이 했네요. 역시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듯 해요. 



이 책상 주인분도 꽤 독특한 다자인을 보이시네요. 



이 사진 한컷이 유일하게 스타트업으로서 가장 특별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그냥 일반 미팅 하는 느낌? 



매주 금요일마다 크라우드플라워 스타트업 전 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일주를 돌아보고 그 다음주를 계획한답니다. 참 편안하게 미팅, 아니, "주간회의"를하네요.



당연히 스타트업에서 푸스볼 테이블(테이블 축구)도 빼먹을 수 없죠?



빔프로젝터 켜놓고 하는 미팅자리도 참 카페 분위기가 나는군요.



바로 옆에 앉아있는 3명의 의자 디자인이 다릅니다. 역시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해주죠.



모두 자리비운 모습, 도대체 어디가 부장 자리고 어디가 사원 자리인지 잘 구분이 안가죠?



크라우드플라워 스타트업은 본사 직원들한테 출퇴근 할 때 쵀대한 자전거 이용을 적극 권한다고 하네요.



역시 미국 스타일, 발 올려놓고 미팅하기.



스타트업 사무실 내부에서 얼마나 많은 캐릭터들이 같이 일할지 궁금하네요.



마주보는 책상 사이를 갈라놓는 파티션도 따로 없네요.


개인 개성을 항상 존중해주고,



긍정적인 사무실 분위기에 초첨을 둔 인테리어와 스타트업 라이프스타일인것 같네요.



크라우드플라워 스타트업은 이래봐도 연봉공개를 보니 IT분석가가 연 1억2천만원,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연 8천500만원, 그리고 마케팅 알바생이 시간당 1만8천원을 받고 있네요. 우버(UBER) CEO인 트래비스 칼라닉(Travis Kalanick)까지 합세해서 220억 넘게 투자유치를 받은 크라우드플라워 스타트업은 4년만에 매출목표 300%를 달성하기도 했답니다.


정말 대단한 스타트업 정신,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분위기를 살리는 회사네요. 물론 돈도 잘벌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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