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성공한 유명 CEO들의 책상(작업공간) 베스트 20

세계적으로 성공한 CEO들은 어디서 영감을 받을까요? 물론 여러가지 외적 또는 내적 요소들이 있겠죠. 하지만 많은 CEO들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주변 환경에서 전혀 예상치 않게 영감을 받는다고 합니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 주변이란 바로 책상이나 업무를 보는 환경부터 시작하겠죠. 세계가 낳은 천재 과학자 아인스타인은 "어지러진 책상은 어지러진 정신을 뜻한다면, 텅 빈 책상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책상은 개인의 작업공간으로 모두 사용하는 유형이 다르죠. 그렇다면 수억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세상이 보지 못한 혁신을 일으킨 사업가들의 책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다음은 세계적으로 성공한 유명 CEO들의 책상(작업공간) 베스트 2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마크 파커 | 나이키 CEO

파커 회장은 자신이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한 집무실을 공개했는데, 아래와 같이 소장하고 있는 소품들과 디자인에 있어서 영감을 받는 자신만의 보물들을 공유했습니다.


2.  스티브 잡스 | 애플 전 CEO

애플 블로그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도 아래(두 번째 사진) 모습의 작업공간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합니다.


3.  아리아나 허핑턴 | 허핑턴포스트 CEO

뉴욕 그린위치 빌리지에 위치한 허핑턴의 사무실은 철저한 투명성을 강조하는 CEO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고 하죠.


4.  빌 게이츠 |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빌 게이츠는 IT업계에서 최초로 3개의 모니터로 작업을 한 CEO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책상 자체는 매우 깔끔하죠.


5.  이브 생 로랑 | YvesSaintLaurent(YSL) 설립자 & 디자이너

패션 디자인계의 거장 이브 생 로랑의 다이나믹하면서도 심플한 작업공간을 확인할 수 있죠.


6.  마크 쥬커버그 | 페이스북 CEO

쥬커버그는 따로 CEO 사무실을 두지 않고 주로 다니는 부서 또는 지사마다 다른 직원들과 함께 책상 공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7.  안나 윈투어 | 보그 편집장

1988년부터 보그(Vogue)의 수장을 지내온 안나 윈투어는 헐리우드 영화 '악마는 프라다 입는다'에 나오는 사무실과 비슷한 느낌의 작업공간을 가지고 있죠.

8.  워렌 버핏 | 버크셔해서웨이 CEO

1958년 불과 3천만원에 준 집에 지금까지 살고 있다는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사무실과 책상도 마찬가지로 오랜 세월동안 바뀌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 흔한 노트북 하나 없습니다.


9.  엘런 머스크 | 테슬라모터스, 스페이스엑스 CEO

실사판 아이언맨으로 알려진 엘런 머스크는 바로 이 책상에서 1주일에 100시간, 하루에 14시간을 쉬지 않고 일한다고 하죠.


10.  얀 쿰 & 브라이언 액턴 | 왓츠앱 CEO

10억명의 유저가 사용하는 메신저 서비스의 공동 CEO 쿰과 액턴은 왓츠앱을 페이스북에 190억달러로 팔았습니다. 이들은 아직도 다른 임직원들과 함께 공동 작업공간을 사용하고 있죠.


11.  데니스 크라울리 | 포스퀘어 CEO

역시 페이스북의 마크 쥬커버그와 마찬가지로 데니스 크라울리는 자신만의 CEO 사무실 없이 다른 직원들과 함께 책상을 이용합니다.


12.  스티브 발머 |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당시 283억달러 (33조원)의 재산을 가진 회장님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 수수한 사무실 공간을 이용했습니다.


13.  제프 베조스 |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예나 지금이나 책상과 주변 작업환경을 높여서 서서 업무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14.  선다 피차이 | 구글 CEO

구글의 최고경영자 선다 피차이는 건물 밖에서 또는 회사 안에서 훤히 투명하게 볼 수 있는 통유리식 사무실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그의 책상 역시 매우 미니멀리스틱하게 올인원 컴퓨터 한대와 필기류만 있죠.


15.  리처드 브랜슨 | 버진그룹 CEO

브랜슨 회장은 사무실 자체가 없기로 유명합니다. 그는 테블릿 PC 하나와 비서만 있으면 세계 어디에서든 업무를 볼 수 있다고 하죠.


16.  맥스 레브친 | 페이팔 전 CTO, 어펌 CEO

레브친은 파티션은 이용했지만 역시 다른 임직원들과 공평한 책상 구조와 환경을 선택했습니다. 책상 자리는 매우 어지러져 있네요.


17.  짐 시네갈 | 코스트코 CEO

미국 워싱턴주 이사콰 시에 있는 시네갈의 코스트코 본사 오피스는 전형적인 영업맨의 작업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  팀 쿡 | 애플 CEO

아래는 애플 고유의 미니멀리스틱 디자인 컨셉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무실과 업무공간입니다.


19.  오프라 윈프리 | 하르포 스튜디오 CEO

미국 방송게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토크쇼 진행가 겸 미디어 회사의 CEO인 윈프리는 시카고에 있는 자신의 집무실을 '리틀 오벌 오피스'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로 부르고 있습니다.


20.  도널드 트럼프 | 트럼프 그룹 회장

미국 45대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의 책상에는 컴퓨터를 찾아볼 수 없고 온갖 서류들과 책자들이 어지럽게 쌓여있습니다.


보너스.  '우리 책상의 진화'

하버드 이노베이션 랩에서 제작한 이 동영상은 35년간 변화된 책상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