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급 성공한 사람들의 전혀 평범하지 않은 수면 습관 10가지

잠을 자지 않고 살 수 있는 인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죠. 잠은 하루 컨디션의 80% 이상을 결정하는 명약입니다. 잠이 보약이란 말이 있을 정도이니까요. 하지만 현대인들은 불면증과 직장에서의 압박감 등 여러 이유로 잠을 충분이 그리고 달콤하게 즐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의 수면 시간을 어떻게 관리할까요? 다음은 슈퍼 성공한 사람들의 기괴한 수면 습관 10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아리아나 허핑턴 | 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 회장

허핑턴 회장은 TED 강연에서 “잠자고 있는 수많은 우리들의 아이디어를 깨울 수 있는 방법은 수면 뿐”이라고 강조했죠.  그녀는 자신의 침실을 천막으로 덮은 침대와 암막 커튼으로 완성된 ‘수면 궁전’을 꾸며 잠을 청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모든 전화를 끄고 그 외 모든 전자기기들도 밤 동안 충전시키기 위해 플러그를 꽂아 놓는데, 침실 밖으로 다 내 보낸다고 하죠. 또한 그녀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그날의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도록 소금과 라벤더 오일로 가득 찬 뜨거운 목욕을 매일 밤마다 한 후 잠에 든다고 합니다.


2.  레오나르도 다빈치 | 천재적 예술가 &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면 패턴은 매우 독특합니다. 그는 매 4시간마다 20분의 낮잠을 잤다고 하는데요, 다빈치는 ‘Uberman sleep cycle’이라는 극단적인 형태의 수면 사이클을 따랐죠. 이러한 색다른 수면주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술가, 발명가, 과학자, 기술자, 그리고 사상가로서 하루에 깨어있는 시간을 더 많이 주었을 지 모르지만 장기간의 프로젝트에는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머라이어 캐리| 영원한 디바

머라이어 캐리는 침대 주변에 20개의 가습기를 설치하고, 한 번 누우면 15시간을 내리 잤다고 합니다. 캐리는 지난 2007년, 한 인터뷰에서 "나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노래하기 위해 꼭 이렇게 15시간 동안 잠을 자야했다”고 말했죠. 그녀는 20개의 가습기를 가동시켜 인후통을 진정시키고 촉촉한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고 하는데, 마치 “사우나에서 자는 것과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4.  윈스턴 처칠 | 전 영국 수상

처칠은 매일 오후 5시에 약한 위스키와 소다를 한 잔 들이키고 2시간 동안 낮잠을 잤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1.5일분의 업무량을 단 24시간 만에 해치우는데 그의 짧은 낮잠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하죠. 또한 그는 일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밤을 새는 경우가 허다했다고 합니다. 처칠의 불규칙한 수면 일정으로 인해 2차세계대전 당시 그가 자신의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며 전쟁 내각회의를 개최한 일화도 꽤 유명하죠.

5.  마사 스튜어트 | 살림의 여왕

가정생활 관련 서적을 출판으로 시작해 억만장자의 대열에 오른 여성 기업인이자 미국 가정주부들에게는 살림과 가정의 소중함을 널리 일깨워준 마사 스튜어트, 그녀는 밤에 4시간만 잔다고 합니다. WebMD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스튜어트는 “내게는 잠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발언을 했죠. 그녀는 밤 늦게까지 책을 읽거나 TV를 시청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6.  마리사 메이어 | 야후 최고경영자

야후의 수장, 마리사 메이어는 일주일에 130시간을 일하는 심각한 ‘일 중독자’(워커홀릭)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늘 부족한 체력과 잠을 보충하기 위해 4개월마다 1주일간 휴가를 떠나 재충전한다고 하죠.


7.  에미넴 | 래퍼들의 우상

에미넴은 창문에 은박지를 발라 빛을 완벽히 차단하고 숙면을 취하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을 어둡게 유지하기 위해 창문에 어두운 색조의 암막커튼을 걸어두지만 에미넴은 랩 공연 투어를 떠날 때도 자신이 묶는 모든 호텔 객실에 이와 같이 은박지를 직접 바른다고 하죠. 그는 또한 잠자리에서도 아침에 기상할 때 까지 음악을 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기괴한 습관은 그가 여러 시간대를 걸쳐 여행하며 공연할 때 더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8.  마이클 펠프스 | 수영황제

올림픽 메달이 총 22개로 지난 리우올림픽 5관왕에 오른 수영 스타 마이클 펠프스는 큰 금액을 들여 자신의 침실을 과학적으로 설계했습니다. 그의 방에는 고도 2,700m 높이 지대의 공기 압력을 그대로 구현시켜서 일반 환경보다 일부러 산소가 턱없이 부족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몸은 잠을 잘 때도 산소를 근육에 공급시켜주기 위해 더 많은 적혈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계속 훈련을 해야 했죠. 물론 폐활량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9.  찰스 디킨스 | '위대한 유산'의 저자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 찰스 디킨스는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항상 북쪽을 향하여 잤다고 합니다. 사실 그는 불면증을 심하게 앓았는데, 항상 나침반을 소지하고 있어서 글을 쓸 때나 잠을 청할 때 무조건 북쪽을 향해야만 창의력을 개선시킨다는 기괴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죠.


10.  도널드 트럼프 |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루에 불과 3시간에서 4시간, 때로는 심지어 90분 정도만 잔다고 합니다. 보통 6시에서 6시30분 사이에 기상하는 트럼프는 자신과 관련된 모든 신문 기사들을 받아 보는데, 정보 습득은 물론 자신의 자부심을 키우기 위해 관련 기사들을 읽는다고 하죠. 도널드 터럼프의 성공기를 다룬 책 ‘Never Enough: Donald Trump and Pursuit of Success’의 저자 마이클 단토니오에 따르면, 트럼프는 대부분 기사 내용 자체를 보지도 않고 제목에 있는 자신의 이름만 확인하고 넘길 때가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트럼프의 기괴한 아침 습관이 그를 지탱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