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여심을 사로잡은 브루나이 왕자의 동화같은 싱글 라이프

최근 영국의 해리 왕자가 미국 여배우 메건 마크리와 연애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또 한명의 싱글 왕자가 품절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브루나이의 한 왕자가 해리 왕자의 대를 이어 여성들의 로망으로 자리잡고 있죠. 올해로 25살인 압둘 마틴 (Abdul Mateen) 왕자는 사실 42만명의 팔로워들이 따르는 SNS 스타이기도 합니다. 그의 다이나믹 하면서도 럭셔리한 삶을 들여다보면 왜 이 왕자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는지 알 수 있죠. 다음은 아시아 여심을 사로잡은 브루나이 왕자의 동화같은 싱글 라이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991년생 압둘 마틴 왕자는 현재 브루나이의 술탄인 핫사날 볼키아(Hassanal Bolkiah) 국왕의 10번째 아들입니다. 참고로 볼키아 국왕은 400억달러 (약 45조200억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으며 총 7,000여 대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들을 보유한 사람으로 유명하죠.


▼볼키아 국왕의 두 번째 아내 아래 태어난 마틴 왕자는 현재 브루나이 왕국의 왕위 계승 서열에서 5위 자리에 있습니다. 10번째 아들 치고는 꽤 높은 서열에 올라있죠.


▼마틴 왕자는 브루나이에서 최고의 과학중학교와 국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0년, 브루나이 왕립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가 육군사관학교를 마치고 장교로 임관했을 때 처음으로 계급장을 달아준 사람은 다름아닌 자신의 아버지, 브루나이 술탄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영국의 런던대학에서 국제외교 석사 학위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는 일반 대학생과 같이 친구들과 놀러 다니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 조원의 자산을 가진 왕족인 그로서는 결코 '평범한 삶'을 살아가지는 않죠.


▼스포츠광으로 알려진 마틴 왕자는 현재 프로급 폴로 선수입니다. 그는 벌써 여러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한 경력이 있죠.


▼여기에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와 격투기까지 즐긴다고 합니다.


▼지난 해 두바이로 놀러간 마틴 왕자는 생애 처음으로 스카이다이빙에도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브루나이에서 비행기 조종사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죠.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스포츠 외에 그는 반려동물들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아한다고 하죠. 특이하게도 그는 5마리의 호랑이들을 집 안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패션에도 무척 관심을 보이는 마틴 왕자는 공식 자리나 행사가 있을 시, 최고급 맞춤형 수트를 입고 나타납니다.


▼덕분에 태국 GQ에서 그를 표지 모델로 섭외하기도 했죠.


▼그렇다면 이 왕자가 사는 집은 어떨까요? 일단 끝이 보이지 않는 수영장과 궁전같은 건물이 보입니다.


▼마틴 왕자가 살고 있는 대저택의 뒷마당이 너무 큰 탓인지, 그는 세그웨이를 타고 자신의 집 안팎을 이동한다고 하죠.


▼마틴 왕자의 슈퍼카 컬렉션 또한 화려합니다. 그는 특히 아래 대당 18억원이나 나가는 라페라리를 포함한 페라리 브랜드를 유독 고집한다고 하죠.


▼물론 자동차 뿐이라까요? 그에게는 개인전용기와 21번째 생일날 아버지로 부터 받은 요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틴 왕자는 과한 돈자랑 보다는 브루나이의 국제 외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는 국왕인 아버지를 대신해서 국제 무대에 벌써 활약을 펼치고 있죠.


▼또한 나머지 브루나이 왕자들과는 달리, 자선 사업 단체를 설립해서 불우한 국민들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폴로 선수, 군인, 왕자, 외교관 등 자유자재로 나라의 필요에 따라 변신을 꿰하는 마틴 왕자는 현재 수 많은 SNS 팬, 특히 여성 팬들로 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마틴 왕자의 SNS 사진들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 "왕자님 저와 결혼해주세요~" "내가 평생 꿈꿔왔던 완벽한 왕자님이다!" 등 그를 흠모하는 팬들의 마음이 가득 보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웬만한 엄친아나 엘리트 재벌 2세들은 명함도 내밀지 못할 디즈니 만화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 왕자가 아직 싱글이라는 소식에 수 많은 여성 팬들이 환호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