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무기로 중무장한 런던의 최정예 대테러유닛 'C-MEN'


지난 해 프랑스와 벨기에를 중심으로 수 많은 목숨들을 앗아간 테러 사건들이 일어나자 바로 옆 동네 영국은 새로운 대비책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들어 맨체스터와 런던에서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인 IS가 연달아 테러를 일으키자, 영국 당국은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죠. 런던 경찰국(London Metropolitan Police)을 총지휘하는 버나드 호간 하우(Bernard Hogan Howe) 경찰국장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헤라클레스 작전' (Operation Hercules)의 일환으로 새로운 대테러 유닛인 'C-Men'을 공개했습니다. 600명의 정예 멤버들로 이뤄진 C-Men은 앞으로 영국의 수도 런던과 인근 지역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라고 하죠. 다음은 BMW 바이크와 최첨단 무기로 중무장한 런던의 최정예 대테러유닛 C-Men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완전 중무장한 C-Men의 무기와 장비들을 볼 수 있습니다. SIG MCX 카빈소총을 포함해 포탄도 막을 수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방패, 글락 17 권총, 레밍턴 870 샷건, 문을 부수는 램, 디스크 커터, 반자동소총, 크로우바, 전기톱 등을 볼 수 있죠.


▼런던 시가 이번 C-Men 대테러유닛 결성에 투자한 비용은 현재 비공개로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래 보이는 런던경찰 (MET)의 버나드 호간 하우 경찰국장은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이 신규 부대를 선보이면서 런던 시민들도 왜 이 대테러유닛이 필요한지를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하우 국장은 SAS 특수부대나 영국 경찰청 소속 대원들 중 자신이 직접 스카우트해서 들여온 멤버들도 있다고 했죠. 그만큼 한명 한명 밀첩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중무장한 C-Men은 런던 시내 테임즈 강에서도 스피드 보트를 타고 정찰하는 모습을 시민들한테 공개했죠.


▼참고로 C-Men 유닛의 멤버들은 모두 장교급 이상의 계급을 달고 있습니다. 그만큼 엘리트 부대라는 자부심이 대단하죠.

▼현재 600명의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이 새로운 대테러유닛은 앞으로 1,500명의 TO를 채울 예정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영국내 여러 군 부대와 경찰 부대에서 활발한 스카우팅과 리쿠르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반 경찰과는 다르게 C-Men 부대원들은 공수훈련은 물론 인질 상황, 폭탄 제거, 스나이퍼 사격, 로봇 무기 조종 등의 특수 훈련들을 마쳤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런던에 테러 위험 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라서 만일을 대비해 곧바로 출동할 수 있도록 C-Men 부대원들을 시내 곳곳에 배치 될 예정이라고 하죠. 


▼하우 국장에 따르면 이들은 대부분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런던 명소들과 쇼핑몰, 지하철역 그리고 금융 거리에서 시민들이 만나볼 수 있을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된 BMW의 F800GS 바이크는 85마력을 내뿜는 798CC 트윈실린더 엔진을 장착했는데, 최고 속도 225km/h 까지 낸다고 하죠. 마치 배트맨 영화에서 튀어나올 듯한 비쥬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런던 시내를 담당했던 일반 MET 경찰들은 큰 변경 없이 그대로 런던의 치안과 안전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대테러유닛 C-Men의 등장으로 런던의 치안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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