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 최고의 스포츠 스타 TOP5

오늘은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 최고의 스포츠스타를 소개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좋은 실력을 갖춘 스포츠 선수들은 많지만 유독 국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전국민적으로 사랑받았던 선수들만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그러면 어떤 선수들이 역사에 기록될 정도로 대한민국에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차범근

프랑스 축구전문지 Football지가 선정한 세계 4대 축구인 중 익숙한 한글이름이 있습니다. 전설적인 축구선수 마라도나, 펠레, 베켄바우어와 함께 이름을 올린 ‘차붐’ 차범근인데요. 70~80년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했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했던 차범근은 대한민국이 배출해낸 ‘축구신화’ 그 자체였습니다.


현역 시절 ‘갈색 폭격기’로 불렸던 차범근은 80년대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트라이커였습니다. 훌륭한 신체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했던 차범근은 70년대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 받는데요. 독일 프랑크푸르트 역에는 역대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당당히 차범근의 이름이 올라가 있을 정도라도 합니다.


 2. 박찬호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로 손꼽히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도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 최고의 스포츠스타 중 한명입니다. 대한민국 선수로서는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했던 박찬호 선수는 1994년 LA다저스에서 데뷔하여 LA 다저스의 1선발로서 시속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와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하는 슬러브 및 파워커브로 연평균 15승, 200이닝, 200삼진, 3점대 방어율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내셔널리그 우완 최고 투수 중 한 명이라 평가받았으며 메이저 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어 FA 시장에서 투수 부문 1위로 평가받기도 했는데요.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에이스로 활동하며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100승을 달성한 저력있는 야구선수였습니다. 2010년에는 124승을 거두어 메이저 리그 동양인 최다승 투수에 등극한 박찬호 선수입니다.현재는 은퇴 후 '투모치토커'라는 새로운 별명 아래, 천직을 찾았다며 강연회와 방송에서 종종 근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3.  박세리

골프여제 박세리 선수는 당시 IMF 위환위기로 국민들이 깊은 시름에 잠겨있을 때 박찬호와 함께 희망이 되어주었던 선수이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는 최고의 스포츠스타입니다. 박세리 선수는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에서 활약하며 1998년 우승을 시작으로 통산 25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에서의 총 상금만 126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2007년 11월, 미LPGA투어 명예의 전당과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한국인 최초, 동양인 최초에도 해당이 되는 업적인데요.현재는 박세리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고 큰 “박세리 키즈"들이 세계 골프계에서 우리나라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은퇴 후에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골프팀의 감독을 맡으며 한국 팀이 금메달을 따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4. 박지성

박지성 선수는 2002월드컵 4강 전설을 만들어낸 한 명의 태극전사로 이 후 계속적으로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서 활약했던 선수입니다. 캡틴 박이라고 불리는 박지성의 실력은 해외에서도 알아보았죠. 유럽 빅리그에서도 세계 최정상급 팀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초청과 함께 이적되어 그 곳에서 호날두와도 호흡을 맞추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최고의 프리미어리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지성 선수는 2014년 5월 14일, 은퇴를 선언하며 축구 필드를 떠났습니다. 엄청난 국민적인 지지를 받았던 선수의 은퇴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습니다. 지금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많은 한국 선수들에게 통로를 만들어주고 귀감이 되어준 선수였기에 아쉬움의 목소리는 더욱 컸습니다. 하지만 그가 남겨준 최고의 골들을 우리 기억 속에, 그리고 한국 축구 역사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5. 김연아

김연아 선수가 2010 밴쿠버올림픽에서 피겨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 때 국민들의 전율과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한국에서 나오는 피겨부분 첫 메달이었는데 그 메달이 금메달이었기 때문이죠. 2010년 동계 올림픽 이후 미국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김연아 선수는 피겨 스케이팅의 여자 싱글 부문에서 4대 국제 대회에서 (동계 올림픽, 세계 선수권, 4대륙 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2014년에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 스타 1위"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무려 2015, 2016년에 이어 2017년까지 3년째 위의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입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도 힘썼던 그녀는 현재도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 각종 홍보행사에 참여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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