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존재하는 이색 테마 크루즈여행 베스트 7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크루즈여행은 일주일 패키지로 떠다니는 호텔 안에서 맛있는 뷔페와 멋진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하지만 이전에 스마트인컴에서 소개해드린 이색 테마 놀이공원들이 있듯이 특정 타겟층들을 겨냥한 신기한 테마 크루즈여행들도 있죠. 그래도 어디로 도망도 못가고 물 위에 몇날 몇일을 같이 보내야 하는 크루즈에서는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타야하겠죠? 다음은 믿기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이색 테마 크루즈여행 베스트 7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야옹야옹' 고양이 크루즈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를 출발해 캐리비안 해를 돌 예정인 이 'Meow Meow Cruise' 라인은 전 세계 고양이 러버들을 위한 크루즈여행 패키지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말도 안되는 규정이 하나 있죠. 바로 고양이를 실제로 태워서는 안됩니다. 정확한 내용은 meowmeowcruise.com에서 찾아볼 수 있죠.


2.  '워킹데드' 좀비 크루즈

2017년 2월 마이애미에서 출항 예정인 'Walker Stalker' 크루즈는 인기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 팬들과 좀비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타겟한 여행상품입니다. 실제로 작년에 2,600명이 3박4일간의 첫 좀비 크루즈여행을 마쳤는데 큰 호응을 받았다고 하죠. 이 크루즈에서는 모두 좀비같이 분장을 하고 여러 특수효과를 겻들인 라이브 음악 그리고 좀비 영화들이 상영된다고 합니다.  


3.  스타트렉 크루즈

2017년 티켓을 벌써 완판시킨 스타트렉 크루즈는 스타트렉 영화와 같이 미래 SF 우주선 테마로 수많은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2018년 대기 명단까지 채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 스타트렉 크루즈는 6박7일간 미국 마이애미를 출발해 멕시코, 바하마 등을 거쳐 다시 마이애미로 돌아오는 루트를 보이고 있습니다.

4.  누드 크루즈

2017년 2월 5일에 플로리다 탬파에서 출항 예정인 '빅 누드 보트'는 18세 이상이 되어야 여행상품을 구매해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이 크루즈에서는 꼭 옷을 다 벗어야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옷을 입고 있다면 혼자만 눈에 띄겠죠? 참고로 이 패키지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온 몸에 바를 수 있는 썬스크린을 많이 챙겨야할 것 같네요.


5.  고스트 헌터 크루즈

담력이 있다면 9월 18일에 출항할 예정인 유령 크루즈도 한번 시도해볼만 하겠네요. 미국 시애틀에서 캐나다 밴쿠버를 거쳐갈 '고스트 헌터 크루즈'는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할 공포와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몸소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무서워도 물에 뛰어들지 않는 이상 도망갈 곳도 없겠군요.


6.  쿠거 크루즈

글로벌 크루즈여행 브랜드인 로얄캐리비안은 매년 멋진 연하남들을 만나고 싶은 골드미스들을 위해 '쿠거 크루즈'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7번째로 운항 예정인 쿠거 크루즈는 보통 40대 이상의 싱글 여성들을 상대로 타켓을 잡고 있습니다. 패키지 안에는 로맨틱 디너와 매칭 게임, 커플 댄스 등이 포함되어 있죠. 


7.  힐링 'ZEN' 크루즈

올해 3월에 운항을 마친 '젠 크루즈'는 바다 위에서 6박7일간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크루즈여행입니다. 젠 크루즈에서는 요가 수업은 물론 귀를 맑게 해주는 사운드 힐링, 명상, 그리고 각종 심리 테라피가 제공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