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 파리지앵들이 예측한 2000년대 미래모습 베스트15

1901년, 유럽에서 빅토리안 시대가 끝날 무렵 많은 사람들은 그 다음 세기인 2000년이 가져다 올 마법과 같은 미래를 상상해 봤습니다. 특히 파리지앵들은 사람이 하늘을 날고 기계가 모든 일을 하면서 바다 깊숙히도 들어갈 수 있는 미래 모습을 그림들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물론 비슷하게 맞아 떨어진 예측들도 있었지만 전혀 엉뚱한 상상의 나래도 찾아볼 수 있었죠. 다음은 최근 '파리 월드 페어'에서 공개된 1901년 파리지앵들이 예측한 2000년대 미래 모습 베스트 15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농장 기계

21세기에 대한 대부분의 예측들은 유토피아와 같은 세상을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먹을거리를 찍어내는 기계가 생겨서 식량 부족이나 가난을 해결 해줄것이라고 믿었죠.


2.  날으는 소방수

마치 슈퍼히어로 같이 박쥐 날개를 단 소방수들이 높은 건물의 화재도 쉽게 진압하는 상상을 해봤군요.


3.  최첨단 사냥놀이

100여년 동안 소총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날라다니면서 사냥하는 사람도 없죠.


4.  공중 스포츠

1900년대 사람들은 무척 하늘을 나는 것을 좋아했나 봅니다. 아래는 하늘 위에서 즐기는 테니스 경기 같군요.

5.  집에서 뉴스(신문)를 듣는 기계

당시 뉴스는 무조건 길거리 신문으로만 접했던 시대라, 라디오나 TV 또는 인터넷 뉴스 기사를 아마 이렇게 표현했던 모양입니다.


6.  영상통화

'Ladies' Home Journal'은 실제로 1901년에 아래와 같이 먼 거리에 있는 사람들끼리 영상통화를 하게 될 것이라는 미래 예측을 내놓았죠.


7.  미래 학교 수업

2000년에는 아래와 같이 수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 봤습니다. 참고로 영어보다는 러시아어가 세계 최대 공용어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죠. 


8.  자동 이동식 롤러

오늘날의 호버보드나 전기 롤러블레이드 느낌이 나는군요.


9.  고래 버스

참 특이한 발상이었지만 전혀 현실감 없는 예측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10.  럭셔리 잠수함

쥘 베른의 '해저 2만리'가 베스트셀러로 히트 친 뒤 아마 럭셔리형 잠수함을 생각해낸 듯 합니다. 물론 현재 이런 서비스는 존재하죠. 


11.  해저 스포츠

아직 이런 시도는 공식적으로 없었습니다. 빅토리안 시대 사람들은 정말 하늘 위와 바다 깊숙히 스포츠를 즐기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12.  음성 통화

아이폰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집안에서 간편하게 통화가 가능한 모습을 그려냈군요. 


13.  로봇 청소기

아무리 기계식으로 청소를 하더라도 결국 사람이 조종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무인으로 작동되는 로봇 청소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14.  달나라 여행

1901년만 해도 달은 커녕 지구 밖을 나가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15.  외계인 접촉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어 왔고 2000년대는 어떻게던 교신에 성공할 것이라고 예측했죠. 


댓글(2)

  • ㅎㅎ
    2017.10.15 16:1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JunkMan
    2018.02.26 18:2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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