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비즈 HowieMoney 2019. 1. 28. 00:02
최근 세계의 많은 기업인들이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SNS, Youtube 등을 활용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기업 대표로서 제품을 홍보하기도 하죠. 테슬라의 CEO인 '엘론 머스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이스 x나 테슬라와 관련된 사진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많은 기업인들이 SNS나 Youtube를 활용하게 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유튜브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와 같은 재밌는 상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용 부회장과 정용진 부회장의 재산을 합친 것보다도 많은 재산을 가진 대부호 빌 게이츠는 이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는데요. 오늘은 세계 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