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이색적인 방법으로 서빙되는 레스토랑 톱10

전세계 어디를 가나 이색적인 테마로 운영되는 여러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 매장만의 독자적인 테마가 있어야지만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특히 이웃나라 일본은 정말 특이한 곳들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냥 테마나 인테리어 디자인 또는 음식이 독특한 것을 떠나서 음식이 서빙되는 방법까지 희한한 레스토랑들도 있다고 하죠. 다음은 세계에서 가장 이색적인 방법으로 서빙되는 레스토랑 베스트 1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로봇 20개가 쉐프, 웨이터, 카운터를 보는 레스토랑

중국

중국 하얼빈에 위치한 이 '로봇 레스토랑'에는 미소를 띄고 서빙하는 웨이터가 따로 없이 20개의 로보들이 요리를 포함해 모든 일을 처리합니다. 


2.  롤러코스터 트랙을 이용해 음식을 내보내는 레스토랑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럭셔리 쇼핑몰에 위치한 이 거대한 롤러코스터 레스토랑은 빙빙 도는 트랙을 통해 주문한 음식들이 미끄럼틀에 내려오듯이 서빙됩니다.


3.  투석기와 새총으로 치킨을 쏘는 레스토랑

태국

태국의 유명 치킨집 '플라잉 치킨'에서 치킨요리를 시키면 서커스와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외발자전거를 탄 웨이터들은 서로에게 치킨을 투석기 또는 새총으로 쏴서 던져주고 이 요리는 바로 손님들에게 가게 되어 있죠. 이들은 일종의 복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4.  낙하산으로 샌드위치를 내려보내는 레스토랑

호주

2014년에 오픈한 '자플슈츠'(Jafflechutes)는 점심시간 때만 되면 주변 회사원들을 위해 높은 건물 위에서 미리 시킨 샌드위치들을 낙하산을 이용해 떨어트려 줍니다. 자플슈츠의 웹사이트에서는 미리 시킨 샌드위치를 어디서 언제 받아볼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5.  웨이터 한 명 없는 풀자동 레스토랑

독일

2007년, 마이클 맥은 세계에서 최초로 풀자동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태블릿 PC를 이용해 요리를 주문하고 그 자리에 앉아서 결제를 마칩니다. 그러면 음식이 준비되는대로 미끄럼틀을 이용해 주문자에게 배달되죠.


6.  드론으로 주문한 음식을 나르는 레스토랑

영국

런던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시 체인점인 'YO!'는 우리가 익숙한 회전식 스시를 이용하다가 최근 드론으로 바꿔탔습니다. YO!는 아주 심플하게, 주문한 음식을 드론 위 쟁반에 실어 고객들에게 서빙하고 있죠.


7.  시각장애인들이 서빙하는 레스토랑

네팔

카트만두의 '다크 레스토랑'은 안그래도 조명이 어두운데, 시각장애인들을 고용해 웨이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8.  야간투시경을 쓰고 음식을 서빙하는 레스토랑

중국

위와 마찬가지로 '다크 레스토랑'인 이곳은 손님 모두 깜깜하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채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을 내오는 웨이터들은 아래 사진과 같이 야간투시경을 꼭 착용해야 하죠.


9.  닌자가 날렵하게 서빙하는 레스토랑

일본

도쿄에 위치한 '닌자 아카사카' 레스토랑은 직원 모두가 닌자로 분장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오면 벽에서 튀어나오기도 하고 재빠르게 숨어서 이동하는 일종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10.  죄수들이 요리하고 서빙하는 레스토랑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풀스무어 감옥에는 '함께 먹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렌지색 죄수용 옷에 앞치마를 두른 죄수들이 직접 음식을 요리하고 서빙합니다. 하지만 레스토랑 영업이 끝나는 오후 2시가 되면 웨이터들과 요리사들은 다시 죄수 신분으로 감옥으로 돌아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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