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마이바흐를 받은 힙합재벌의 금수저 아들로 사는 법

부모된 입장에서 아들을 사랑하고 위하는 아버지의 마음은 국적이나 경제조건을 불문하고 다 비슷비슷 합니다. 하지만 그 표현의 방식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죠. 그렇다면 돈자랑으로 유명한 한국 래퍼 도끼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쌓은 힙합 아티스트의 아들사랑은 어느 정도일까요? 다음은 생일선물로 4억원짜리 마이바흐를 받은 힙합재벌의 금수저 아들로 사는 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올해 47세가 된 '디디'(Diddy)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CEO이자 레코드 프로듀서, 힙합 아티스트, 영화배우 그리고 패션 브랜드 사업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힙합재벌입니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는 지난 2016년, 디디의 재산을 7억5,000만달러 (약 8,565억원)로 추산하면서 그를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힙합 아티스트/래퍼 재산 1순위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디디는 3명의 여성과 입양을 통해 6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중 그가 가장 아낀다고 알려진 저스틴 디오르 콤스(Justin Dior Combs)은 그의 장남으로서 미디어를 통해 많이 노출되기도 해죠.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를 포함해 미국 동부 힙합의 기둥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등 저스틴에 대한 애정을 많이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예상했듯이, 1993년생인 저스틴은 남부러울 것 없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곁에는 항상 최고급 마사지사와 피부관리사가 붙어있었고...


▼어릴적 부터 승마와 미술 등 초호화 강사진으로 부터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16세가 되던 해, 아버지 디디는 뉴욕의 유명 라운지 M2를 통채로 빌려 최고의 생일파티를 열어줬습니다.


▼이 파티에는 팝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당시 힙합의 여제로 막 데뷔한 니키 미나즈가 직접 축하공연을 하기도 했죠.


▼그리고 저스틴은 아버지로 부터 36만달러 (약 4억1,200만원)짜리 마이바흐를 생일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는 운전면허증 조차 없었다고 하죠.

▼어렸을 때 부터 운동신경이 남달랐던 저스틴은 특히 미식축구에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고등학생 때 헐리우드 트레이너들의 도움을 받아 멋진 몸을 만들게 되었죠.


▼그리고 대학 미식축구의 명가 UCLA 브루인스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 저스틴은 유명한 아버지 백으로 대학 미식축구 팀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의혹을 벗어나지 못했죠. 그는 2년간(2 시즌) 동안 후보선수로 불과 7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심지어 수천억원대의 재산을 가지고도 4년간 대학 장학금 전액을 받게 되어 큰 논란이 되기도 했죠.


▼대학 졸업 후 저스틴은 아버지를 따라 래퍼로 잠시 도전했습니다. 당시 반짝 인기몰이는 있어으나 결국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죠.


▼그래도 지금껏 아버지의 전용기를 같이 타고 다니다가 이제는 자신만의 개인전용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아버지와 함께 요트를 타고 다녔다면 이제는 자신의 친구들과 슈퍼요트 파티를 열면서 초호화 삶을 살고 있죠.


▼생일선물로 받았던 마이바흐를 제외하고도 그의 슈퍼카 컬렉션 또한 화려합니다.


▼하지만 그는 빠른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는 대신 뉴욕에서 운전기사가 몰아주는 리무진 세단 뒷좌석에 앉는 것을 선호한다고 하죠.


▼이제 올해로 24세가 된 저스틴 디오르 콤스는 고가의 희귀 스니커즈나 패션 아이템 장사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부각을 나타내는 사업은 딱히 없죠. 다행히(?) 그가 지속적으로 물려받고 있는 재산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에게는 돈과 명품 등을 따로 관리해주는 '전문 개인 스태프'가 있다고 하죠.


▼그는 9만여명이 팔로우하는 그의 SNS를 통해 늘 자신의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