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킹' 억만장자 포커선수 댄 빌저리안의 초호화 플레이보이 삶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댄 빌저리안 (Dan Bilzerian)은 인터넷에서 거의 신으로 추앙받는 'SNS의 왕'입니다. 한 단적인 예로, 매달 오바마 대통령 검색 수가 83만건인데 비해 빌저리안을 검색하는 수는 100만건이 훌쩍 넘죠. 여기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1,900만명)가 웬만한 헐리우드 스타 또는 레이디 가가와 같은 팝가수들을 뛰어 넘습니다. 그렇다면 이 35살의 억만장자 플레이보이는 도대체 돈을 어디서 벌었고 그의 인기가 왜 하늘을 찌를까요? 다음은 'SNS 킹' 억만장자 포커선수 댄 빌저리안의 초호화 플레이보이 삶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1980년대 유명 기업 인수 사냥꾼 폴 빌저리안은 주가조작으로 감옥에 갈 신세가 되자 자신의 두 아들인 아담과 빌한테 수백억원대의 펀드 주식을 넘겨줬습니다. 아담과 빌 두 형제는 재미있게도 사업이나 주식을 하지 않고 둘 다 프로 포커선수로 전향했죠.


▼미국 국세청 (IRS)에 따르면 현재 댄 빌저리안의 총 자산은 1억달러 (1,118억원)를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댄은 원래 물려받은 돈과 상관없이 네이비 씰이 되기 위해 자원 입대했습니다. 하지만 상관을 욕한 죄로 불명예스럽게 전역하고 말았죠.


▼이 후 그는 프로 포커 선수로 전형하면서 라스베가스와 아틀란틱시티 등 수 많은 포커 대회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2009년 월드시리즈 오브 포커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하룻밤에 포커 한 판으로 100만달러를 이긴 이색 경력도 가지고 있죠.


▼현재 그는 자신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포커를 동시에 시뮬레이션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도 등장시켰죠.

▼하지만 일(포커) 보다는 노는데 시간을 더 쏟아 붓는 댄은 매일 같은 초호화 파티 생활 때문에 25살과 32살 때 심장마비가 오기도 했죠.


▼물려받은 재산으로 꾸준히 포커로 돈을 불려나간 댄은 항상 현금 다발들을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한번은 자신의 비서를 시켜서 로또 복권 한 가방 가득 사오게 했다고 하죠.


▼여기 100달러짜리 현금다발에 둘러 쌓인 이 고양이는 빌저리안 보물 1호로서 여느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smushball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80만명이 넘기 때문이죠.


▼댄은 고양이 외에도 이렇게 플로리다산 악어를 집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산양을 자신의 튜닝된 벤츠 지웨건에 태워 다니는 모습을 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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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웨건을 포함한 그의 화려한 자동차 컬렉션입니다.


▼하지만 여행을 갈 때는 페라리나 롤스로이스 또는 BMW i8같이 따로 렌트를 한답니다. 렌트는 문제 없는데, 주차 공간 때문에 바로 딱지를 떼이고 있군요.


▼댄은 미국 내에서 여행을 갈 때 항상 챙기는 물건은 똑 같다고 합니다. 바로 현금 다발, 권총, 럭셔리 시계 그리고 속옷이라고 하죠. 다른 것들은 필요하면 가서 사면 되니까 굳이 가져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댄 빌저리안은 개인 총기 컬렉션으로도 매우 유명하죠.


▼사실, 그는 미국에서 알아주는 총기 딜러로 활동하기도 해습니다.


▼그는 직접 헬기를 조종할 줄도 알아서 어딜 가더라도 헬기를 꼭 렌트 한답니다.


▼하지만 그의 애마는 역시 걸프스트림 개인전용기입니다. 

▼댄 빌저리안의 주변에는 항상 미녀들이 많습니다. 고등학생 때 까지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었다는 댄은 지금이랑 많이 다른 과거가 되어버렸죠. 


▼영화를 볼 때도 절대 혼자서는 안보다는 댄, 꼭 이렇게 둘러 쌓여야만 하는군요.


▼그는 파티를 할 때 남녀 비율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고 합니다. 지금 아래 사진에 보여지는 비율이 딱 알맞다고 하죠.


▼댄은 여러 모델들과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한 번은 허슬러 잡지 포토슛에서 모델을 지붕에서 수영장으로 던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잘못 던져 큰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었는가 하면 2014년 8월 한 클럽에서 유명 마이애미 모델 카스타노의 얼굴을 발로 찬 죄로 잡혀들어가기도 했죠.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자비를 털어서 미인선발대회를 개최해 상금과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기도 하죠. 이 외에도 '로빈훗' 프로젝트를 시작해 불우이웃을 위해 해마다 수십억원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6일만에 18명의 여성들과 함께 밤을 보냈다는 댄 빌제리안은 고양이도 럭셔리 슈퍼카도 총도 그리고 아름다운 여성들도 다 좋지만 역시 돈을 따라올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죠.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클래스' 있게 보일 필요도 없으니 무조건 부자만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반면 그의 형 애덤은 아버지가 부당하게 감옥을 가는 것을 보고 미국 정부에 실망한 채 미국 시민권을 버리고 이민을 가버렸죠.


▼댄 빌저리안은 트럼프 지지자이면서 매니 파퀴아오와도 가까운 친분을 맺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5년 6월, 댄은 당시 2016년 미국 대통령 후보로 출바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