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까지만 해도 TV에서 보여주는 날씨 정보는 대부분 기상학자 출신의 뚱뚱한 40~50대 아저씨들이 도맡아 했습니다. 이 때만해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여성 기상캐스터가 따로 존재하지 않았죠.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는 전직 모델 출신 또는 미인대회 수상자들이 줄줄이 기상캐스터로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날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날씨 뉴스를 봐야 될 정당한(?) 이유를 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음은 날씨만큼 핫한 최고 몸매를 뽐내는 세계 미녀 기상캐스터 베스트 15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야넷 가르시아 | Yanet Garcia
Televisa
멕시코
2. 수사나 알메이다 | Susana Almeida
4 Televisa Guadalajara
멕시코
3. 신예지
KBS 기상캐스터 / 한국경제TV 아나운서
대한민국
4. 레티샤 카스트로 | Leticia Castro
KXTV
미국 새크라멘토
5. 캐롤리나 라미레스 아얄라 | Carolina Ramirez Ayala
Univision
미국 마이애미
6. 파트리샤 자글넛 | Patricia Jaggernauth
CP24
캐나다
7. 시메나 코르도바 | Ximena Cordova
Univision
미국 마이애미
8. 재키 존슨 | Jackie Johnson
CBS
미국 로스앤젤레스
9. 이세라
KBS 기상캐스터
대한민국
10. 시안 웰비 | Sian Welby
Channel 5
영국
11. 추혜정
채널A 기상캐스터
대한민국
12. 산드라 린카르츠 | Sandra Ryncarz
Telewizja Superstacja
폴란드
13. 바니아 만자노 | Vania Manzano
Azteca TV
멕시코
14.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
대한민국
15. 마그다 팔리마리우 | Magda Palimariu
ProTV
루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