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특전항공부대원들만 볼수 있다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뷰 톱15

우리는 간혹 하늘을 나는 군용 헬리콥터나 전투기를 지상에서 바라만 보고 그 항공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모습을 잘 상상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어쩌다 비행기를 타도 그 작은 창문 아래로 내다보는 장면은 꽤 제한적이죠. 하지만 미국 해병이나 공군 또는 육군 소속의 특전항공부대원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엄청난 뷰를 감상하고 있을 시간은 없겠지만 작은 창문이 아닌 항공기 뒷문 또는 옆문으로 펼쳐지는 광경은 모두의 입을 벌어지게 만들죠. 항상 위험이 따르고 목숨을 걸어야 이러한 뷰를 볼 수 있지만 한 번 보면 절대 잇지 못한다는 이 광경은 미군의 특정 부대원들만 경험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미 특전항공부대원들만 볼 수 있다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뷰 베스트 15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미 해병대 크루가 항공기 뒷문을 연 채 아프가니스탄 헬만드 강 위를 순찰하고 있습니다.


 2. 

텍사스 배스트롭 지역에서 텍사스 주방위군이 CH-47 헬기를 타고 물을 뿌려가며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3. 

미 해병이 캘리포니아주 샌클레멘트 섬 인근에서 이륙할 장소를 물색 중입니다.


 4. 

일본 요코타 공군기지에서 미국 제1특전단 공수부대 대원이 C-130 허큘리스에서 고공 낙하를 하고 있습니다.


 5. 

UH-60 블랙호크 헬기를 탄 미 육군 제1기병사단 대원이 상공 23m에서 부상자 수송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 

미 해병대원이 UH-1Y 베놈 헬기를 타고 캘리포니아주 샌클레멘트에서 목표물에 기관총을 조준하고 있습니다.

 7. 

미 육군 소속의 군인 한 명이 CH-47 치눅 헬기를 타고 아프가니스탄 후스트 주 상공에서 공중 지원 준비태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8. 

호주의 틴달 공군기지 상공에서 미 해병대 소속 크루마스터 한 명이 F/A-18C 호넷 전투기가 연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주시 중입니다.


 9. 

미 제2해병사단 크루가 UH-1Y 베놈을 타고 노스캐롤라이나주 캠프 레쥰 이륙 장소로 이동 중입니다.


 10. 

독일 남서부 지역에서 NATO 국가들의 공수 훈련중 미군 한명이 C-130J 허큘리스에서 고공 낙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11. 

미 해병대원이 UH-1Y 베놈 헬기를 타고 초콜릿 마운틴 대 사막 지대를 건너고 있습니다.


 12. 

시코르스키 UH-53 위에서 아프가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잇는 기찻길을 바라보고 있는 미군입니다.


 13. 

샌디에고 해군 기지에서 미 해병 한명이 정찰 수색훈련을 위해 바다로 점프하고 있습니다.


 14. 

아프가니스탄 우르즈간 주의 한 산간지대에서 미 육군 후방 사수가 뒤 따라오는 CH-47 헬기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15. 

마지막으로 독일의 드롭존에서 미 육군 제10특전단 소속의 공수부대원이 C-130 허큘리스에서 점프하면서 그 순간 상관한테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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