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프로그램]모바일 메신저 어플 종류 & 순위 톱12

전세계 모바일 메신저 프로그램 종류와 어플 순위 톱12



온라인 메신저 프로그램들과 모바일 메신저 어플들이 포화상태인 요즘 시대에 개인별로 PC나 스마트폰에 깔려 있는 종류도 참 다양하죠. 특히 페이스북이 업계 1위인 왓츠앱을 인수한 후 더욱 메신저 어플 순위가 요동을 치면서 아직도 매일 수백만명이 가입을 하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PC나 스마트폰을 떠나 앞으로 웨어러블 IT 기기(스마트와치, 스마트 안경 등)에도 메신저 어플을 사용할 수 있어서 기능은 더 발달되고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 소개하게 될 어플들은 온라인 비즈니스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제 1의 통신수단이 되면서 실리콘밸리에서 인도 구르가온 그리고 2개의 글로벌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나라까지 모두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계속 할 것 같네요. 다음은 전 세계 모바일 메신저 프로그램 종류와 메신저 어플 순위 톱 12를 단순 가입자수(Registered User)가 아닌 액티브 유저(Active User) 순으로 공개하겠습니다. 

1.  왓츠앱 | WhatsApp - 9억 명

2014년 페이스북이 18조 원에 인수한 후 더욱 고공행진을 달리는 왓츠앱은 2015년 1월에 6억 명 사용자 수가 불과 8개월 뒤인 9월에 9억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왓츠앱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마운틴뷰(구글 본사가 있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 말고도 블랙베리, 윈도우폰, 심비안, 티젠등의 OS도 지원합니다. 




2.  페이스북 메신저 | Facebook Messenger - 6억 명

4년전인 2011년에 처음 런칭한 페이스북 메신저 어플은 페이스북 메인 어플과 웹사이트에서 채팅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페이팔의 CEO로 지냈던 데이비드 마커스 (David A. Marcus)가 현재 Facebook Messenger의 총책임자로 있으면서 여러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messenger.com을 오픈하면서 웹기반 문자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3.  위챗 | WeChat - 4억4,000만 명

중국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 텐센트(Tencent)가 개발한 위챗은 모바일 플랫폼에서 월 활성 이용자 수로는 최대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4억 4,000만 명의 사용자 중 중국 외부 사용자는 7,000만 명이라고 합니다. 위챗의 특별 기능들로는 실시간 번역기와 QQ를 통한 소셜 연동 그리고 블루투스를 통한 연락처 공유 등이 있습니다.   


4.  라인| LINE - 3억5,000만 명

네이버의 라인은 재밌게도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데요, 2011년 런칭부터 2013년까지 일본에서만 2억 명의 유저들이 이용했고 일본의 가장 큰 메신저 프로그램이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자리잡았습니다. 일본 다음으로도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인도, 스페인 그리고 칠레에서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현재 라인은 네이버의 자회사로서 본사를 일본에두고 운영중에 있습니다. 




5.  스카이프 | Skype - 3억 명

마이크로소프트가 9조 7,000억 원을 들여 인수한 스카이프는 원래 영상채팅과 영상통화 위주의 프로그램이지만 Messenger 서비스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신기한 수치로는 매일 스카이프를 사용하는 이용자 수가 490만 명에 달하는데 이중 19세 미만이 32%에나 해당한다고 하네요. 스카이프는 비즈니스 용으로 많이 사용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어린 나이의 이용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6.  바이버 | Viber - 2억8,000만 명

사이프러스에서 개발된 바이버는 2014년에 일본 인터넷 서비스 대기업인 라쿠텐에 의해 1조 300억 원에 인수됐었죠. 본래 메신저 어플 보다는 깨끗한 음질의 인터넷 통화로 더 유명한 바이버는 특이하게도 리눅스 버젼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7.  탱고 | Tango - 2억 명

실리콘밸리에서 2009년에 개발된 탱고는 224개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3G/4G/와이파이를 통한 고품질 영상통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탱고는 안드로이드 기기들 중 12번째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어플로 PC Magazine에 따르면 "가장 심플한 모바일 메신저 어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어와 아라빅어를 중심으로 14개국어를 지원하고 있는데 경쟁이 치열한 아시아 시장을 공략중이라고 하네요.




8.  님버즈 | Nimbuzz - 1억5,000만 명

인도의 카카오톡이라고 불리우는 님버즈는 200개 나라에서 1억5,000만 명의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21만 명의 새로운 유저들이 가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무료 인터넷 통화와 메신저 프로그램은 물론 파일 공유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님버즈는 특이하게도 메신저 어플로는 자바(Java)기반 핸드폰을 위해 처음 개발되었는데, 현재도 25%의 총 사용자가 자바 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9.  카카오톡 | KakaoTalk - 1억4,000만 명

우리한테는 너무나도 친근한 메신저 어플이죠, 카톡은 15개 언어를 지원하는 가운데 93%의 유저가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 메신저 프로그램들과 비교했을 때 단체 카톡방에 경우 위챗이나 킥은 멤버 수가 제한되어있는 반면에 카톡은 제한이 전혀 없죠. 카톡은 계속 차별화를 두려고 여러 Third Party 서비스들을 제공하는데요, 사용자 수가 훨씬 많은 위챗이나 왓츠앱에서 이러한 서비스들을 계속 벤치마킹 해가는 상황입니다.



10.  킥 | Kik - 1억3,000만 명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워터루 대학생들이 처음 개발한 킥(Kik)은 하루에 20만 명의 신규 가입자들을 받고 있다는데요, 원래 블랙베리 Messenger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벤치마킹 했습니다. 2015년에 8월에 위챗의 텐센트가 킥에 5,700억 원을 투자하면서 회사 가치가 조 단위를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불건전한 스팸과 여러 해킹 건 등으로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보안을 더 강화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킥 운영진은 발표했습니다.




11.  텔레그램 | Telegram - 4,000만 명

텔레그램은 독일의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메신저 어플입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암호화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텔레그램은 2014년 10월에 우리나라 정부가 개인 채팅 내용을 감청하는 뉴스가 미디어를 타면서 수많은 한국 유자들이 텔레그램을 급 가입하는 기이한 현상도 일어났었죠. 텔레그램은 암호로 보호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는 문자도 보낼 수 있습니다.




12.  하이크 | Hike - 1,500만 명

하이크는 인도의 수많은 메신저 어플 종류들 중에 젊은 층을 공략해서 성공한 케이스인데요, 현재는 인도의 Bharti 기업과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공동 벤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60%의 사용자가 인도에서 나오는 가운데 나머지 40%는 유럽과 중동 유저들이라고 합니다.


댓글(1)

  • Anonymous
    2015.10.13 15:39 신고

    https://www.techinasia.com/zalo-30-million-registered-users-vietnam/
    베트남 Zalo 등록된 이용자 수가 3000만정도로 12위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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