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를 위한 럭셔리 미국 지하벙커 비보스 30컷

슈퍼리치들의 미국 지하벙커 비보스 이미지 30+



슈퍼리치들을 위해 지하벙커를 제작해주는 비보스 그룹의 창업주이자 CEO인 로버트 비치노(Robert Vicino)는 대량살상 무기던 외계인으로부터 침공이던 지구가 끝이 오는 날에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얘기하죠. 비보스는 거대한 지하벙커를 디자인과 설계 그리고 직접 짓기까지 함으로서 자산이 많은 슈퍼리치 패밀리들을 상대로 '방'을 내주고 있답니다. 최근에 비보스는 Techinsider의 스탭들을 데리고 미국 인디아나주의 한 고속도로 근처에 있는 지하벙커 투어를 시켜줬는데요, 이에 대한 이미지 30컷들을 아래 세부적인 설명과 같이 보여드립니다.

  

비보스는 미국 지하벙커를 자칭 "현대 노아의 방주"라고 부릅니다.



인간재앙 또는 자연적인 재앙으로부터 다 막아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적용해서 테스팅을 한다고 하네요.



슈퍼리치들은 지하벙커를 입장할 때 여러 겹으로 통과해야되는 대형 문들이 있는데, 큰 폭발이나 화력 무기들을 견딜 수 있게 제작되었다네요.



물론 그 수많은 문들을 통과해도 일단 기본적인 보안 검사를 통과해야 됩니다.



미국 비보스 인디애나 지하벙커는 한번에 80명의 슈퍼리치들이 일년동안 살 수 있도록 구비가 되어 있다네요. 



한 가족이 살기에 부족함 없이 깨끗한 화장실에서 부터 모든 의약 용품들도 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미국 비보스에 숙박하려면 1회 결재비용이 어른은 35,000 달러 그리고 어린이는 25,000 달러 입니다. 만약 특별한 스킬이나 생존에 도움이 된다면 스페셜 할인도 적용 될 수 있죠.



비보스의 CEO 비치노는 대략 12명 정도 예약 공간이 남아 있다고 살짝 공개했습니다.



그럼 여기 시설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모든 인원들이 들어온 후 이 지하벙커는 완전히 봉쇄가 됩니다. 여기는 모두가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이네요.



아늑한 TV룸도 꾸며져 있습니다.



부엌 안에는 60가지가 넘는 냉동 음식과 캔음식들이 갖춰져 있는데요, 스파게티부터 스테이크와 유기농 야채까지 찾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비보스 인디애나는 현재 80명의 슈퍼리치가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겨우 5개고 샤워실은 2개랍니다. 



아래 설계도를 보면 모든 방들은 거실과 다이닝룸을 둘러서 위치해 있고 4인 스위트와 6인 스위트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이층침대들은 상당히 낮은 천장을 감안해야겠네요.



주어진 공간이 워낙 협소해서 휘트니스 센터는 애완동물 시설과 같이 사용해야 된답니다.



총기관리실과 응급실이 붙어있네요.



여기는 음소거가 가능한 두개의 전력 발전기인데요, 30,000 갤론의 디젤 탱크로 일년을 버틸수 있답니다.



현재는 문이 꽉 닫힌 상태지만 언제든지 슈퍼리치 고객들을 모셔올 준비는 갖춘듯 하네요.



자, 잠시 독일로 넘어와서 비보스는 현재 '유로파원'을 미국 지하벙커 보다 더 웅장하게 짓는다고 합니다.



냉전시대에 구소련이 독일의 작은 동네인 로텐스타인에 석회석으로 굴을 만들었는데 여러 군용품과 탄약을 보관했습니다.



아래 그려진 영역만큼 비보스는 5킬로미터나 달하는 지하벙커를 만들고 있죠.



여기 입주하게 될 슈퍼리치들은 자신들이 직접 고용한 건축가들로 방 꾸미기에 나서죠. 



아직은 텅빈 상태지만 이 땅값은 현재 11억 달러 (1조2,450억 원)나 나갑니다.



유로파원이 완성되면 수영장은 물론 헤어샵에서 가든, 유치원, 라디오 방송국, 병원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다른 여러 시설들을 비롯해서 24시간 레스토랑도 계획중이라네요.



여기 멋진 맥주 펍도 준비중입니다.



방 인테리어는 아까 미국 지하벙커랑 비교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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