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세계 최연소 IT 억만장자가 된 에반 스피겔의 꿈같은 삶

요즘 가장 핫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냅챗' (SnapChat)을 설립한 CEO 에반 스피겔 (Evan Spiegel)은 꿈만 같은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는 정확히 흑수저는 아니지만 주어진 환경 속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거대한 IT성공 신화를 써가고 있죠. 스냅챗은 작년, 중국 알리바바로부터 2억달러를 투자 받아 현재 200억달러 (22조2,00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는 거대한 IT기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를 세운 에반 스피겔은 21억달러 (2조3,300억원)의 재산을 키우면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죠. 미국 유명 경제잡지에 따르면 2015년부터 에반 스피겔은 공식적으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은 24살에 세계 최연소 IT 억만장자가 된 에반 스피겔의 꿈 같은 삶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피겔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로스엔젤레스에서 동쪽으로 떨어진 퍼시픽 팰리세이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 두분 모두 변호사였는데, 스피겔이 고등학생일 때 이혼을 했죠.


▼에반 스피겔은 16살이 되던 해에 운전면허증을 처음 따고 부모님으로부터 2006년형 캐딜락 에스칼레이드를 선물 받았습니다. 참고로 이 럭셔리 SUV는 대당 50,000달러가 넘죠.


▼대형 SUV가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스피겔은 부모한테 다시 요청해서 BMW 550i를 리스하게 됩니다. 이 럭셔리 세단도 역시 고가로 75,000달러 정도 나가죠. 에반은 금수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공부는 물론 각종 스포츠와 액티버티에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스피겔은 미국 서부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는 이 대학에서 스냅챗의 공동설립자들인 레지 브라운과 바비 머피를 만나게 되었죠.


▼2011년, 그는 대학을 졸헙하지 않은 채 스냅챗에 모든 시간을 올인하기 위해서 중퇴를 결심합니다. 그는 월세를 아끼려고 자신의 아버지 아파트에서 사무실을 차리고 스타트업을 운영하게 되죠. 

▼2013년 2월, 드디어 그가 모든 열정을 쏟아부은 스냅챗 어플이 성공을 거두고 7,000만달러의 엄청난 투자 유치에 성공하게 됩니다. 심지어 페이스북이 30억달러로 인수 의사를 밝혔지만 22살의 에반 스피겔은 과감히 거절을 했죠.


▼2014년 11월, 에반 스피겔은 캘리포니아 브렌트우드에 330만달러를 주고 방 3칸이 있는 80평짜리 집을 사게 됩니다. 그가 처음으로 아버지 아파트에서 독립을 하게되는 순간이었죠.


▼하지만 6월에 스냅챗이 또 다시 6,000만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하자 스피겔은 자신이 꿈꿔왔던 슈퍼카인 빨간 페라리를 구입하게 되죠.


▼이 후 스피겔은 여러 IT 컨퍼런스와 패널에 초청되면서 아래와 같이 스타워즈 제작자인 조지 루카스도 만나고 유명 인사들과 인맥을 쌓아 나가게 됩니다.


▼2014년, 그는 현존 미국 최대 팝스타인 테일러 스위프트와 수개월간 열애를 즐기기도 했죠. 스피겔은 스위프트의 기획사를 통채로 사들일 계획어있으나 둘이 헤어지는 바람에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올해 초, 그는 호주 슈퍼모델 미란다 커와 사귀면서 미국 IT거장과 헐리우드 스타의 만남이 낳은 파워 커플로 미디어의 큰 관심을 받게 됩니다. 


▼이 둘은 사실 한동안 비밀스럽게 만났지만 이제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초대하는 백악관 이벤트에도 공개적으로 나타나는 커플이 되었죠.


▼올해 5월에는 자신이 살던 집 바로 옆 동네에 1,200만달러짜리 대저택을 구입하게 됩니다. 미란다 커와 함께 살기 위한 집이라고 하죠.


▼그리고 7월, 26살의 에반 스피겔은 미란다 커한테 1억달러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면서 약혼에 성공하죠.


▼대학교 4학년 1학기 때 수업 시간 프로젝트로 시작한 스냅챗 어플이 자신의 꿈이 되고, 여기에 뛰어들어 불과 3년만에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에반 스피겔은 현재 정말 꿈만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자주 미디어를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