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00만원인데 투잡으로 월 2000만원을 버는 방법 12가지


먼저 이 글에 앞서 여기에 소개 될 팁들은 아무 초기 투자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컴퓨터와 카메라가 있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두 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말은 곧 모든 간 떨리는 주식투자나 머리 아픈 펀드, 복잡한 적금풍차돌리기, 비트코인 또는 통신사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등을 통한 재테크 방법은 이 글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직장을 그대로 다니면서 순수히 투잡으로 시간대비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직장인들또는 주부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필자는 부득이한 개인 사정으로 국내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실제로 월 2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다닌지 1년만에 아래 방식으로 하루에 7시간(출퇴근 2시간 + 퇴근 후 5시간)씩 투자해 현재 적게는 1,000만원 많게는 3,000만원 이상의 부수익을 매달 올리고 있죠. 사실 외국에서 남부럽지 않은 연봉으로 오랜 회사 생활을 하다가 국내로 들어온 뒤, 월 200만원은 도저히 말도 안되는 돈이었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 대리운전이나 편의점 알바와 같은 시급 형태의 투잡을 뛰는 것은 옵션으로 생각하지도 않았죠. 그럼 여기서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으로서 뛰어난 스킬 없이도 가장 현실적으로 내 월급의 10배를 벌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필자는 몇 백원씩 주는 캐쉬 어플이나 단발성 헌책 팔기 등의 푼돈은 생각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다음은 월급 200만원을 받는 평범한 중소기업 월급쟁이가 말하는 투잡으로 월 2,000만원을 버는 방법 12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 나라 남의 이야기 같이 들리나요? 일단 실천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집니다.


START:  블로그 또는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시작한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소개하는 '투잡'은 바로 시간대비율로 가장 효율적인 '콘텐츠 사업'입니다. 그 이유는 콘텐츠는 재고가 없고 무한으로 배포가 되며 유통기한도 없기 때문이죠. 이게 무슨 말일까요? 퇴근 후 대리운전 알바를 뛰게 된다면 약 1시간 걸려서 한 건을 뛰어 만원 정도를 번다고 가정합시다. 그렇다면 이 1시간 안에는 만원이 최대로 벌 수 있는 돈이죠. 그리고 만약 퇴근 후 화장품을 싸게 떼서 온라인으로 판다고 하면 일단 재고 소진 후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고, 유통기한 또한 지나면 재고가 있어도 팔지 못합니다. 그런데 콘텐츠, 즉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쓰는 글 하나로 두 가지, 다섯 가지, 열 가지 방법으로 수익구조를 키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구요? 바로 아래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사이트 글 단 하나로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들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다음에서 제공하는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를 당장 오픈하거나 코딩에 자신있다면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도전해보세요.

1.  구글 애드센스 | 월 수익 100만원~2,000만원

구글 애드센스는 국내에서 지원되는 CPC 광고 플랫폼 중 가장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사실, 애드센스 외에도 다음 애드핏이나 네이버 애드포스트, 스폰서애드, 클릭몬 등 CPC 광고 플랫폼들은 여러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원한다면 애드센스가 제격이죠. 실제로 애드센스를 이용해 월 1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는 유저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적게는 2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면 충분히 월 100만원은 달성할 수 있죠. 애드센스로 월 1,000만원대로 진입하고 싶다면 최소 1년은 잡아야 되고 양질의 콘텐츠는 물론 직접 발로 뛰는 '영업'을 해야 됩니다. 곧 여러 포털이나 게시판, 커뮤니티 사이트, SNS 등에 자신의 블로그 또는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규정 안에서 적극적으로 알려야겠죠.


2.  네이티브 콘텐츠 광고 | 월 수익 30만원~200만원

네이티브 콘텐츠 광고란 요즘 많은 온라인 매체들이 이용하는 또 하나의 CPC 광고 유형으로 일반 기사로 둔갑한(?) 광고입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언뜻 보면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인터넷 기사나 글인데, 방문자가 클릭 했을 시 나에게 수익금이 발생하게 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죠. 요즘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나가는 네이티브 콘텐츠 광고 플랫폼으로는 이스라엘 업체 '타불라'(Taboola)와 국내 업체 '데이블'(Dable)이 있습니다.  


3.  CPA(Cost Per Action) | 월 수익 30만원~1,000만원

CPA(Cost Per Action)는 광고주가 원하는 행동을 방문자가 취할 때 마다 광고비를 지급해주는 광고유형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 애드센스나 네이티브 콘텐츠 광고는 방문자가 클릭만 하면 100원, 200원이 들어오는 반면, CPA는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해서 재무설계 상담 또는 다이어트 상담 신청까지 가야지 수익금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CPA 같은 경우는 방문자의 액션이 필요한 광고이기 때문에 건당 지급되는 비용이 2만원~10만원 등으로 상당히 쏠쏠합니다. 하지만 CPA 광고는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연계시키기 쉽지 않고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초보자들에게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활성화가 잘 된 CPA 플랫폼으로는 리더스CPA가 있습니다.


4.  어필리에이트(Affiliate Program) | 월 수익 50만원~1,000만원

사실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은 제휴 마케팅 또는 추천인 프로그램과 비슷한 뜻으로 풀이됩니다. 어필리에이트로 가장 유명한 플랫폼으로는 아마존(Amazon)과 엣시(Etsy), 알리바바 등이 있고 국내에서는 인터파크와 11번가 등이 유사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죠.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은 방문자가 내 블로그나 사이트에 들어와서 걸어둔 링크를 타고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사면 수수료가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미국에서는 꽤 활성화 되어 있는데, 국내에서는 직구 형식으로만 적용 받을 수 있죠. 사실, 카메라나 게임콘솔과 같은 전자기기들을 주제로 다루는 블로그는 아마존 어필리에이트로 꽤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보통 판매된 제품의 가격에서 4%~10% 수수료가 떨어지는데, 백만원이 넘어가는 카메라 같은 경우 그 수수료가 꽤 쏠쏠하죠.


5.  유튜브 동영상 | 월 수익 100만원~2,000만원

필자는 동영상 편집에 '편'도 모르면서 유튜브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 내가 이전에 쓴 콘텐츠를 그대로 이용해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형식으로 자막을 넣고 짜집기를 할 수 있죠. 직장인으로서 얼굴 노출을 꺼려하는 분들이 많은데, 전혀 얼굴을 보이거나 목소리도 내지 않고도 영상을 쉽게 만들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또한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서 광고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돈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대략 1,000뷰 당 1,000원의 수익이 들어 온다고 생각하면 되죠. 어차피 직장인들에게 주어진 퇴근 후 시간은 똑 같습니다. 블로그나 사이트에 올리는 콘텐츠를 그대로 이용해 유튜브 동영상을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죠.


6.  아이튠스 | 월 수익 10만원~50만원

블로그를 하면서 콘텐츠를 제작할 때 소재에 맞는 음악이나 앱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때, 아이튠스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에 가입을 한 뒤, 링크를 걸어주면 약 7%의 수수료가 떨어지게 되죠. 비록 다른 광고나 수익구조에 비해 적은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링크를 걸 수 있는 선택권의 폭이 괸장히 넓습니다.


7.  스탁포토 판매 | 월 수익 10만원~30만원

블로그 또는 사이트를 운영하게 되면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로 직접 사진을 찍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한 번 찍은 사진들로 수익을 내는 것이 좋겠죠? 셔터스톡(Shutterstock)이나 드림스타임(Dreamstime), 아이스탁포토(iStock Photo) 또는 포톨리아(Fotolia) 등에 들어가면 내가 찍은 사진들을 올려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이트 유저들이 한 번씩 다운 받을 때 마다 약 400원의 수익금이 내게 생기죠.


8.  재능마켓 이용 | 월 수익 50만원~200만원

필자는 돈을 벌어줄 만큼 특별한 재능은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한창 인기를 타고 있는 여러 온라인 재능마켓 (오투잡, 크몽 등)에 가보면 내가 올릴 수 있을 재능 한 두가지는 찾을 수 있죠. 그리고 만약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한다면 옵션이 조금 더 많아집니다. 일단 블로그 또는 사이트에 특정 광고를 올려줄 수 있다는 '재능'을 제공할 수 있고, 필자 같은 경우는 블로그나 마케팅 관련 컨설팅 재능을 올리는데 이렇게 해서 유료 강의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죠. 


9.  수익/투잡 관련 게시글 올리고 돈 벌기 | 월 수익 5만원~10만원

어차피 수익 또는 투잡 관련해서 정보를 얻고 공유할 예정이라면 열심히 활동해서 '등급'이나 올려주는 카페나 게시판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 보다 내가 게시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이벤트에 참여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곳을 이용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국내에서는 블로거머니(Blogermoney) 같은 경우 블로그와 수익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댓글을 달고 실제 현금을 입금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센스포럼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내가 쓴 게시글에 내 개인 애드센스를 기입해서 발생하는 수익을 모두 가져갈 수 있죠.


10.  페이스북 페이지 광고 | 월 수익 20만원~1,000만원

페이스북을 통한 광고 수익은 페이지 좋아요 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따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양질의 블로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옮겨 담아 페이지를 키운 후, 외부 광고를 돈을 받고 달아주는 형식으로 또 하나의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죠.


11.  E-book | 월 수익 10만원~500만원

아마존 킨들 스토어에서는 아무나 이북을 출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퇴근 후 무턱대고 책을 쓰기 시작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여태까지 작성한 블로그 또는 사이트 콘텐츠로 전문성 있는 부분을 추려내 충분히 이북으로 만들 수 있죠. 유튜브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기존 콘텐츠의 짜집기 또한 가능합니다. 아마존 킨들 같은 경우, 이북을 권당 2,000원에서 많게는 8,000원 판매할 수 있는데, 총 판매금에서 70%의 수수료가 내게 떨어집니다. 또한, 따로 재고도 없어서 유저들이 다운받을 때 마다 내게 수익이 들어오는는 구조죠.


12.  블로그 체험단 | 월 수익 30만원~100만원

마지막으로 어느정도 키운 블로그나 사이트를 이용해 블로그 체험단을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블로거들은 위블(Weble)이나 올리뷰(AllReview)와 같은 중개 바이럴 업체들을 이용해 체험단에 지원합니다. 이럴 경우네는 콘텐츠 하나당 2만원 정도의 적은 지원금을 받게 되죠. 하지만 직접 재능마켓이나 업체들을 찾아 나서 체험단을 신청한다면 중개수수료를 빼지 않은 건당 5만원 또는 1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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